성난 이탈리아 민중에 의해서 시체가 거꾸로 매달리는 시체능욕까지 당했습니다
옆에 매달려있는 여성은 무솔리니 정부입니다
자세한 사진을 보니 민중들에게 심하게 발길질 당해서 무솔리니 머리가 아주 곤죽이 되었더군요
커버쳐 줄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공공의 적이었던 모양이었나 봐요
히틀러는 죽을때까지 독일 국민이 충성하는 모양새이긴 했습니다만
민중의식은 이탈리아가 더 우위로 보입니다
https://pzkpfw3485.tistory.com/2242025
사진이 너무 참혹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눈사람no.3 작성시간 22.11.04 두창이의 엔딩을 저거로 원하는 사람이 많은 바 자게보다는 정게에 맞지 않는지...
-
답댓글 작성자D.Va 송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4 아 그렇습니까? 그런 말씀이시라면 정게가 더 맞겠습니다 이런...
-
작성자Dirus 작성시간 22.11.04 흠...
의식의 문제라기보다는 기회주의적인게 아닐지.
잘나갈때는 콩고물 뜯어 먹으려 하다가 패망이 눈에 보이니 제물로써 시체능욕한거라고 밖엔 안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D.Va 송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4 여러 회원분들의 댓글보고 정리를 해보니 결론은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결론자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심빈 작성시간 22.11.05 작금의 조선민중들 상태로 볼 때 기회주의적이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