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체역사소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개인적으로 학창 시절에 도서 대여점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왜란종결자, 데프콘은 빌려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요새 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는 보지는 못했고 얘기는 들은 것 같네요
우리 카페 회원분들 중에 예전에 대체 역사 소설보신 분하고 요새 웹 소설로 대체역사 소설 보신 분들은 소감이 어떤지 궁굼하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rieg 작성시간 23.01.10 근육조선은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밌어서 끝가지 본 작품이죠.
-
작성자야후매니아 작성시간 23.01.10 요새 중딩 고딩들은 저런 판타지 소설 조차도 잘 읽지 않음 웹소설이라도 읽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문해력이 엄청나게 딸리고 00년대 수능을 봤던 세대들이 이해를 하지 못할 정도로 문학이나 독해력이 아주 떨어집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눈사람no.3 작성시간 23.01.10 지금 웹소설 시장도 사실 2030이 주력인지라... 10대랑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그나마 대역은 역덕들이라도 유입이 되지;; 근데 또 그 10대가 대학 올라오면 웹소설 유입되는 게 은근 보여서 참 ㅋㅋㅋ;;
-
작성자우라 작성시간 23.01.11 재밌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제가 접한 대역물이 나름 초창기작이었네요... 지금보면 주화입마 걸릴듯
겜블링 1945 개존잼이던데 그게 빠진게 아쉽네요
-
작성자거친숨소리 작성시간 23.01.12 판타지소설을 쓰겠다하고 판타지를 썼는데 왜 판타지를 썼느냐고 하는것 같군요.
걍 재미있게 읽었으면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