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보니 일하던 병원에 조인하며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
일에 치여 세상사 도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지게 되었네요..
월급 받던 입장에서 주는 입장이 되어 보니
예전보다 더 상대 입장을 헤아려 보게 되었네요.
확실한 건 돈이 나갈 때는 확실하게 한 번에 통장에서 나간다는 것.. 이자, 월급 등등등 T T
번 돈 받을 땐 카드사나 공단에서 매일 얼마씩 찔끔찔끔 들어는데....
하여간 여력이 되면 의대 정원 증가 ( 거의 확정적이라 합니다.) 에 대해서도 썰을 풀고 싶긴 한데
여력이 없네요.. 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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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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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돋네칙인 작성시간 23.05.27 잘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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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크킬러 작성시간 23.05.27 오ㅋㅋ경영가네요
원장님되신듯?ㅋ -
작성자초록마르스 작성시간 23.05.27 센세.. 허리가 아파요 전공이 무엇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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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 23.05.28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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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욱 작성시간 23.05.30 자영업이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