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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가장 좋았던 건물

작성자만주족|작성시간24.02.02|조회수206 목록 댓글 4

천단 입니다. 

 

처음 딱 보자마자 '천조천조 할 만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대를 되게 높게 쌓고 그 위에다가 건물들과 길을 깔아놔서 높은 빌딩이 없던 전근대에는 정말 하늘에 있는 기분이었겠구나 싶습니다. 

 

이미 지상에서 건물 몇 층 높이로 올라와 있는데 그 위에다가 또 기단을 쌓고 건물을 올려서 실제 높이보다 더 높아 보입니다. 

 

거기다가 패루는 정말 새하얀 석재들로 구름처럼 조각해놓고 건물들 지붕은 파랑색이라서 하늘을 형상화 한 것도 기가 막히더군요.

 

주변 가이드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건륭제의 취향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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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ed eye | 작성시간 24.02.02 패루는 언뜻 보면 몽골, 거란, 여진 같은 북방의 기둥들을 보는 것같기도 하네요. ㅎ
  • 작성자나아가는자 | 작성시간 24.02.02 잘 봤습니다. ㅎㅎ
    우리나라의 원구단도 실물이 남아있었으면 천단과 비교하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텐데 일제시대때 없어져서 아쉽네요.
  • 작성자heidegger | 작성시간 24.02.02 멋지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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