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봉으로 대표되는 일명 사적제재. 제가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법치국가서 사적제재가 판치면 이미 정상적인 법치가 안된다는 소리라...
이게 잘되봐야 결국 인민재판으로 귀결되기 때문에 이런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 아니 극혐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최근까지요.
하지만 이제 정의봉을 왜 휘둘렀는지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적으로도 도통 동의가 안되던 부분인데...
키햐~ 휘두를 수 밖에 없던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법? 좋죠. 근데 최근 들어 제가 자주 인용하는 문구가 있어요
'끝이란건 죽어야 할 놈이 죽고 벌 받을 놈이 벌을 받고 상을 받을 사람이 상을 받아야 그게 끝이다.'
네... 뒤질놈은 뒤져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세상이 각박해지니 40이 되가는데도 사상의 변화가 생기네요. 원래 한 10대 중반쯤에 정립된 기본철학, 신념, 사상 이런게 변하기가 힘들거든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랫다고 ㅋㅋㅋ
작금의 상황에 분개치 않는다면 그건 냉철한 이성을 가진것도, 다분화된 사회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보다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 것도 아닌!
그냥 ㄱ ㅅ ㄲ 인겁니다. 지 근본도 모르는 종자란거죠. 이런 정신상태라야 제국의 위안부니, 건국절이니, 일제감정기 조선인의 국적이 일본이니 쌉소리를 할 수 있는 거겠죠?
그중에서도 가장 ship 색히들은 이게 아닌걸 알면서도 정치적 입장 때문에 외면하는 색히들입니다. 가장 비겁하고 저열하며 비열한 종자들이죠. 여러분 지금 튀어나오는 쌍놈의 색히들 잘 기억하시고 메모해두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다 걸러야 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파 작성시간 24.08.14 복수가 원래 질서의 기초적 권리죠. 최근 학문에서 복수할 권리 얘기하는 것 보고 좀 급진적이지 않나 했는데 반대로 복수를 안하고 넘어가는 것만큼 나쁜게 없네요.
-
작성자눈사람no.3 작성시간 24.08.14 헛똑똑이들의 이상론은 가장 근본적으로 갖춰야할 내용을 망각하고 떠드는 경우가 다수라... 어차피 저 추악한 치들도 결국 인간인지라 피의 두려움을 한 번쯤 심어주긴 해야합니다.
-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 24.08.14 모든 사람이 존귀하다곤 하나, 좀 뒤져도 될 수준미달의 사람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
작성자SteelCan 작성시간 24.08.14 게임이론에서 배신자 처벌안하면 무조건 당하죠 적절한 처단은 무조건 필요한거 같습니다.
-
작성자코르 작성시간 24.08.15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사는 나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선대들도 다 겪어본거죠. 법이 사적 전유물로 전락한 순간 피를 봐야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