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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mir 작성시간24.08.16 우리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데 민주정 뒤엎고 독재한 사람이 차라리 낫냐 그러면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잡겠다고 딱히 명분있지도 않은 쿠데타 일으켜서 국가 요직에 자기사람 심고 자기 반대했다고 사람 죽이고 결과적으로야 양적인 성장은 했다지만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극도의 각자도생, 물질 만능주의, 인명경시의 한국을 만든거라 그렇게나 받들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라는 인물의 전적을 보면 이 사람은 국가 민족 이상으로 기회주의자 아닐런지.. 정당성과 사람 죽이고 안죽이고가 양적 성장에 비교되는데 민주 공화정에서는 정당성과 사람죽이고 안죽이고가 더 큰 가치라 생각하기에 저는 지금 대통령이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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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Va 송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아 진지하게 비교하면 박정희의 악행과 도저히 비교할 수가 없지요 다만 대중들이 너무 답답해 하는 것이죠 나폴레옹이 유럽을 호령하니 보수 왕당파조차도 환호를 했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대중들은 그런거에 혹하기도 하지요 박정희를 결코 긍정하는 건 아니고요 윤씨라는 작자는 대통령의 기본적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수라고 하면 적어도 나라를 위하고 국가를 자랑스럽게 드높힌다는 것인데 보수의 긍정적인 가치관은 전혀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지요 보는게 너무 괴롭네요 3년이나 남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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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4.08.16 종북좌파 빨갱이는 무조건 때려잡아야 한다고 믿는게 한국 보수죠.
그런데 사실 정치판에서는 좌파(또는 빨갱이)도 있어야 하고요.
부의 재분배와 극심해지는 빈부격차를 완화하자는 이들은 언제나 정치판에 있어야 해서요.
균형이 깨져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뭐가 되든간에 문제가 되는거고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좌파와 빨갱이는 무조건 종북에 북한추종자라고만 믿는 인식이 아직도 정말 강하죠(...)
정작 한국식 보수가 원하는건 북한식 독재에 크고 아름다운 스탈린식 정부지만요. 스스로 노예라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