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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16 행정부 결정으로 군수 물자 제공은 가능하지만 그걸 채울려면 의회 예산 심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가자 지구 민간인 문제부터 해서 우크라 이슈도 있기 때문에 의회에서 예산 통과하기가 예전처럼 논스톱으로 묻지마 지원이 아닙니다.
2년 전부터 계속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수 물자를 공여했고, 그 과정에서 지금 비축탄 채우는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계속 되는 중입니다. 의회에서 이스라엘 지원 물자를 부결하는 건 생각하기 어렵지만, 현실적인 장벽들이 존재합니다. 당장 익스프레스로 보내주지 않으면 당장 이스라엘 방어력에 문제가 있다는 건 사실이라서, 이스라엘도 작년처럼 거의 100% 막는다고 장담 못합니다.
그래서 나온게 공격하겠다, 확전 암시하는 워딩을 자꾸 내보이면서 자해 공갈에 가깝게 자국 방위력을 수직 낙하 하는 수준으로 몰고 가는데 이걸 미국 의회가 무지성 수용할지는 봐야 하는 문제겠죠 -
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16 주긴 하는데 재작년부터 "요구 사항"들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가자지구 인권 문제 같은 것들이죠.
그래도 바이든은 이스라엘 공격 받으면 무지성 쉴드를 쳐주긴 했는데, 이번에 트럼프 태도는 "니들이 알아서 하시던가" 수준이라 이게 미묘합니다. 사실 미군이 페르시아만에서 이란의 드론 / 타도미사일을 중간 요격지원해 주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방어 하기 힘들다가 정론이죠.
지금 미해군도 탄약량이 그렇게 넉넉하질 않아서 예전만큼 마냥 무지성 지원해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이란에 직접 타격하는 것은 확고하게 선을 그은 상태죠 -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5.06.17 요새 우리나라 뉴스보면, 죄다 모사드 최고, 이스라엘 우위이런 식으로 보도하며, 덧글들도 그냥 이란애들 비아냥대기 바쁘더군요.
이런거 보면, 보도수준, 덧글다는 유저들 수준이 죄다 서구중심주의....가 아니라, 판단력 결여인게 눈에 보입니다.
기자네 아나운서네 하는 자들은 본질적으로 사주의 노예, 말단직원에 불과하니 그냥 말로 낭독하는 '낭독자'일 뿐, 정보원도 못되는 거 같고,
유저들이야 그냥 싫어하는 놈 계속 싫어하기 그 수준인거 같더군요.
소위 정확한 정세파악은 결국 기대하기 어려운 것들이 한국 언론 전원 및 태반의 유저들인데, 역시 언론사들의 해악 척결은 물론, 세계정세-세계사 교육 강화등 조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