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586들이 소위 2030들의 애비뻘들인데, 서로 겁나게 욕하게 경멸합니다.
주로 정치 사상이 다른 점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요 몇 해 동안 이들 중 지식인층이 만드는 역사 관련 게시물을 꽤 오래 관찰한 결과 눈여겨본
끔찍한 공통점 .
지독한 반기독 혐오증으로 인한 고대 근동사에 대한 편견과 오해,
후기 로마사에 대한 편견과 오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한국 개신교가 그 혐오에 상당한 근거와 기반을 제공한 건 저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합니다만,
이들이 이걸 틀린 학문적 관찰과 사실을 쏟아내는데 합리화하며 틀린 말들로
다른 사람들도 바보 만들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어설프게 지금은 반박당한 최소주의(성경은 다 캐구라며 사료로 가치가 없고
다른 사료로 검증된 것만 믿어야 한다 ;;)
만 붙잡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고....
대체 왜 이러나, 하고 한숨만 나오죠.
지들끼리 뭐라고 떠들면서 혐오하든 말든 관심 없는데 그 와중에 엉뚱한 데로 불똥이 튀니
짜증이 나는 단계라고 할까요. ㅋ
더 화가 나는 건 한국 개신교가 이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 현상입니다.
바깥에서 누가 뭐라고 떠들든 우린 우리 교회 안에서 서로 기도해주고 행복하면 그만이란 투로
나오던데.... 그들의 경멸이 근거는 있다는 걸 확인하고 또 다시 좌절하는 순간이었죠. (.....)
그래도 일단 한국 기독교사 출판계는 세계 학계의 최신 트렌드를 잘 따라가고 있음은
좋은 현상 같습니다. 로마사 관련 출판업계는 그놈의 로마인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는
로마사 후기 파트는커녕 전기사도 책이 몇 권 있었나 기억이 안나는 수준이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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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페트리어트 작성시간 26.06.12 Krieg 제가보기엔 오히려 그들의 종교를 안믿으면 말살당하는쪽이 빠를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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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페트리어트 2는 아마 기독교에서 그렇게 주장할 것이고 1은 불교가 수천 년 전부터 하던 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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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욱 작성시간 26.06.12 DLC를 만들어내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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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26.06.12 페트리어트 사실 우리가 젤나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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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EALOT 작성시간 26.06.14 ▦무장공비 젤나가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