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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번째로 격침

작성자cjs5x5|작성시간26.06.12|조회수150 목록 댓글 0

요즘 Modern Naval Warfare를 플레이하며 두번째로 중국의 Luyang I급 구축함을 격침시켰습니다.

현대잠수함도 재밌네요. 물론 마이너중의 마이너한 장르지만...

 

 

표적이 저의 잠수함으로부터 멀어져가는데 잠망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대강의 제원을 가지고 하푼 대함미사일 2발을 쏴봤는데...

 

 

운좋게도 하푼 2발이 모두 명중했고 표적의 기관이 정지되었습니다.

 

 

게임에서 가장 많이 보는 풍경인 전투정보실(CIC)의 모습.

 

 

하푼을 꽂아넣은 덕분에 Photonics 마스트로 표적의 정확한 방위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ECDIS(전자해도)에 표적의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할 수 있었고 수월하게 추적 및 접근할 수 있었스빈다.

 

 

게임상으로 30분쯤 항주하여 접근하니 표적의 모습을 명확히 볼 수 있었습니다.

표적방위와 9700yd(약 9000m)라는 거리는 레이저 거리측정기로 바로 땄고 어뢰 발사절차에 들어갔습니다.

 

 

TMA(표적운동분석)하여 진방위 024도, 거리 9700yd, 속력 0knot라는 표적제원을 산출했습니다.

움직이는 표적의 제원도 컴퓨터가 계산해주지만 잠망경외의 나머지 센서들로 표적제원을 딸 때는 생각보다 사람의 직감을 많이 요구합니다.

 

 

다음으로 방금 산출한 표적제원을 MK48 어뢰에 넣고 항주 및 탐색설정도 어뢰에 쏴줍니다.

 

 

표적제원을 산출하고 입력했으니 남은건 발사절차입니다.

화면이 어지럽지만 실제로 누르는건 [MAKE READY] -> [FLOOD TUBE] -> [OPEN DOOR] -> [ARM] -> [FIRE] 밖에 없습니다.

 

 

MK48은 선유도 어뢰인지라 발사 이후 실시간 위치도 전자해도에 표시됩니다.

 

 

저의 소나로도 어뢰의 항주소음이 일정거리까지는 감지됩니다.

 

 

한 2분쯤 기다리니...

 

 

완전히 격침되었습니다. 아직 데미지 표현이 어설프네요.

 

 

미션을 깨든 중간에 나가든 디브리핑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략 패시브소나로 확보한 대략적인 표적위치(S1, S2, S3, S4)를 향해 하푼을 쏴서 정지시키고, Photonic 잠망경으로 확보한 표적위치(V1, V2, V3)를 향해 접근하여 MK48 한 발로 마무리했다는 내용.

 

 

Photonics 잠망경으로 바라보았던 표적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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