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연예 뉴스 사이트에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아버지 부시)의 '민망한' 사진이 올라 화제다.
사진을 보면 부시 전 대통령의 무릎 위에 비키니 차림의 여배우 케이티 캐머런이 앉아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당황한 듯 하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의 한 파티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주에 있는 부시 전 대통령의 여름 별장에서 아내 바바라의 84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가 열렸고 초대를 받은 케이티 캐머런이 부시의 무릎에 앉아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부인의 생일날 왜 저런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다"며 대체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버지 부시는 자신의 75번째와 80번째 생일에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12일 85번째 생일에도 스카이다이빙을 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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