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cypher)는 워해머 40k 우주의 인물로, 수수께끼에 싸여 있고 거의 모든 제국 행성에서의 전설입니다. 아바돈을 만났을때 아바돈의 호위병을 모두 죽이고 그 앞에서 이렇게 조롱을 했다고 합니다. "Whatever abbaddon your a joke to me." 이 일로 인하여 열받은 아바돈이 흑십자 전쟁을 일으키도록 자극했다는 루모도 있죠.
배경
다크엔젤(Dark Angels) 에는 호루스 헤러시 동안 다크 엔젤의 형제 가운데 일부가 군단의 두번째 지위를 맡았던 루서(Luther)에 의해 카오스로 타락했다는 끔찍한 비밀이 있습니다. 변절자들은 다크엔젤의 고향행성 칼리반(Caliban)을 파괴해버린 전투에서 패배했으나, 많은 배신자들이 카오스 신에 의해 시공을 넘어서 살아 남았습니다. 루서의 반역은 다크엔젤과 그를 계승하는 챕터들에만 알려져 있습니다. 타락자(The Fallen)로 불리는 생존자들은 다크엔젤의 채플린인 심문자(the Interrogator)들이 추적하여 회개하도록 만듭니다.
타락자 가운데 1-0-0로 알려진 사이퍼는 지속적으로 다크엔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제국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불안한 사건들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으며, 다크엔젤은 '정상적인' 타락자를 보존하려는 희망으로 그를 뒤쫓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가 포획되었을 때조차, 그는 수수께끼의 지원자에 의해 재빠르게 사라졌습니다.
비록 다크엔젤은 모든 타락자들을 회수하는 것만으로 유일하게 그들의 행동을 용서받을수 있다고 믿긴 하지만, 다른 이들은 사이퍼가 또다른 해답을 내놓을 수 있다고 비밀리에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이퍼의 무작위적으로 보이는 출현이 점차 홀리 테라(Holy Terra)로 가까워지는 그의 행보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또한 사이퍼가 결코 뽑은 일이 없는 검을 들고 다딘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이는 반역자 루서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반동강나 사라져버린 프라이마 엘 존슨(El'Jonson)의 검일 수도 있습니다. 한 이론에서는 사이퍼가 인류의 황제가 안치된 곳에 도달하면, 검은 스스로 재생될 것이며 폴른 엔젤(the Fallen Angels)은 그들의 범죄를 용사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론에서는 사이퍼가 황제의 필멸자의 육신을 죽이기 위하여 그 검을 사용하리라는 것인데, 이로써 별의 아이(Star Child)의 윤회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출간된 화이트 드워프에서는 사이퍼가 테라로 향하고 있다는 모든 이론들을 부정했고, 그는 그저 테라를 지나쳐갈 뿐이며 아이 오브 테러 캠페인에서 워마스터 아바돈(Warmaster Abaddon)을 직접 지원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