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AUH모드에 대한 건의

작성자앙자괴담|작성시간10.06.08|조회수439 목록 댓글 3

 사실 고려가 우리나라의 다른 고대 국가중에서 사료나 자료가 부족한 탓에 어쩔수 없이 갑옷의 형태가 고려 말 갑옷의 형태로 될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그림 그리신 분의 말에 의하면 송나라 서긍의 고려도경을 참고로 해서 그리신 것 같습니다. 왼쪽의 2명은 장군이고 오른쪽 그림은 고려 대장군의 그림으로 하나는 투구 착용시, 다른 하나는 투구를 벗었을 때 입니다. 고려의 대장군은 "금화고모(金花高帽)", 즉 금색꽃이 장식된 높은 모자를 썼다고 하네요. 즉, 송나라 서긍이 묘사한 고려도경의 고려갑옷은 '높은 투구(금화고모), 포형(두루마기형), 무릎까지 내려오는 허리띠' 가 특징입니다. 모델링할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공민왕의 무덤과 일본의 몽골습래화에 나오는 고려군입니다. 보이는 바와 같이 투구가 특이하네요. 젤 오른쪽에 있는 군사는 몽골군사입니다. 일본인이 그 당시를 그린 것이니까 상당히 믿을 수 있는 자료입니다. AUH모드는 제가 처음 소식을 알게되었을때부터 시간이 날때마다 들어와서 정보를 검색해 봤습니다만 다른나라의 고증을 참 잘 되어있는데 정작 고려는 그 자료가 작아 대부분이 알고 있는 고려말 조선초 갑옷의 형태만 보니 많이 아쉬워 이 글을 올려 봅니다. 동아시아모드의 고려군이 이런 모습으로 나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켄사이sg | 작성시간 10.06.08 저도 이 투구의 양쪽에 붙은 털?? 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이게 정체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가급적 고려만의 특색을 살리려고 노력중입니다. 도움 감사해요.http://www.twcenter.net/forums/showthread.php?t=291008&page=9 이곳에도 오시길
  • 작성자rji0613 | 작성시간 10.06.08 그런데 고려 갑주에 대해서 의문인게 아무리 새로운 형태로 변하더라도 그 전의 형태의 흔적이 남을텐데 고려 이전의 갑주와 고려 갑주가 차이가 큰가요?
  • 작성자overlisk | 작성시간 10.08.06 아, 그 투구 양옆의 장식물 말이죠? 추정하는 것이 두가지 입니다.
    -사자의 갈기를 형상화한 동물의 털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매의 깃털
    아무튼 유용히 좀 써주십시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