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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를 보고 든 생각 (스포 없슴)

작성자도로리| 작성시간10.08.14| 조회수22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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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들린장전 작성시간10.08.14 영화의 악당들은 분명 천하의 xx놈들이지만, 영화에선 아주 악랄한 그들 덕택에 수십명의 숨통을 자유자재로 끊어놓는 원빈이 아주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다들 원빈한테 뻑 넘어가시더라능. TOP녀석 +_+ 날 초라하게 만들다니!!
  • 답댓글 작성자 도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4 원빈 마지막의 단검씬은.쩔었슴니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 치우의삭풍 작성시간10.08.14 '오지마......피묻어....'

    ...우우우우...이런 이기적인 원간지
  • 답댓글 작성자 안녕난투덜이야 작성시간10.08.14 단건씨 기억에 남네요...푹푹푹푹푹...-ㅅ-;;;; 영화보고 과연 저런 범죄가 한국에도 있을까? 생각이 들면서도, 앞으론 밤길 조심하자 생각뿐....덜덜
  • 작성자 (TheGodfather) 작성시간10.08.14 박통, 전통때는 막 때려잡았나요; 아저씨 보러가야하나;
  • 답댓글 작성자 자유기사 작성시간10.08.15 두들켜 패죽이거나 삼청교육대가서 죽을때까지 거품물거나 ㅋㅋ
  • 작성자 드미트리대공 작성시간10.08.15 영화를 보고 현실을 오인하시면 안된다는.....박통 전통때도 인신매매 쩔었어요....물론 조폭도 거물급들은 안잡혀 가서 범죄와의 전쟁 끝나자마자 다시 기승 ㅋ
  • 답댓글 작성자 도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5 ㅎㅎ 근현대사교과서에 이정재,임화수의 '저는 깡패입니다' 현수막과 삼청교육대가 기억에 남아서 이미지가 그렇게 잡혀버렸네요
  •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0.08.15 때려잡는건 때려잡는건데 엄한 사람들이 그 몽둥이에 맞아 죽는경우가 넘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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