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스페이스 마린 데모판이 공개되었습니다.피 이럴 때엔 빨리 가서 해줘야 제 맛인지라, 스팀으로 스페이스 마린 데모판을 잠깐 플레이해봤습니다.
메인뜨자마자 우리의 김포컴형이 옼스에게 분노의 톱질을 갈기고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돌리는 것인데도, 생각보다 상당히 잘 돌아가더군요. 역시 렐릭이 최적화 하나는 인정받을만 함..0.0
난이도는 이지로 하겠습니다. 전 소중하니깐요.
왠 우주선??
그 안에서 우리의 김포컴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뒤 따라 나오는 2명의 부하... 이 세명이서 수백~수천마리의 옼스를 쓸어야 합니다...ㅜㅜ 역시 우리의 스마는 먼치킨이라능..*.*(근데, 뒤의 부하들은 싸울 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총을 쏘는 것 같지 않음..-.-)
내려오자마자 보이는 것은 방어남자들의 시체들 뿐...ㅜㅜ 괜찮어.. 니네들 죽은 숫자 이상으로 내가 쓸어줄게..ㅜㅜ
우리의 김포컴 얼굴입니다. 그저 평범한 얼굴이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가브리엘이나 ANG돋는 워햄2의 빌리포컴에 비하면 인물이 좀...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가브리엘과 빌리포컴 이상의 도살자입니다.
데모판에선 미션이 2개가 주어집니다. 지금 하고 있는 미션에선 체인소드, 볼터, 스톰볼터(?), 유단발사기 4 종류의 무기를 쓸 수 있는데요.. 다른 미션에선 점프팩(!!!!!!!!!!!)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암튼 포컴의 상징은 체인소드!!이지만.. 전 소심한 남자이니 볼터를 들고 싸울렵니다.
아놔...ㅜㅜ 고작 세명이서 저 옼스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저 숫자가 끝인게 아니라.. 뒤에서 증원군이 더 온다는거...
공격을 성공할 경우, 좌측 하단의 게이지가 차게 됩니다. 풀로 차게 될 경우, T키를 누르면 주변 적이 넉백이 되고, 포컴의 공격력이 상승하는 듯 하더군요. 필요할 때 애용해야 할 스킬이라고 봄
저 멀리 보이는 건물들은 역시나 옼스스럽습니다.
아아... 신나게 달려가다가 폭탄달고 돌진하는 스퀴그(못생긴 동물 있음.. 오크 세계의 애완견이자 단백질공급원)에게 발렸습니다...ㅜㅜ
전체적인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재미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홍보용으로 배포되었던 영상을 보고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직접 플레이해보니, 그 예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플레이한지 1분만에 게임에 완전히 몰입되더군요...칰치 원래 이런 종류의 액션게임은 별로 안 좋아해서 다크사이더스같은 게임도 몇분 하고서 지웠는데.. 이 게임은 그런걸 넘어서서 진짜로 재미있습니다. 한 번 데모판으로 플레이해보시고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정식발매는 담달 6일에 한다고 들었고.. 데모판은 http://www.spacemarine.com/ 여기 홈페이지에 가입하시고 코드를 받은 이후, 스팀에 등록하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플레이해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