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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속 탁자치기 ㅇㅅㅇ

작성자카이사르씨| 작성시간12.03.19| 조회수42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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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생시향 작성시간12.03.19 광개토는 시작부터 애러였죠,,,진짜 근초고왕이 차라리 나았지;;;
    광개토 욕보이는 드라마같에요ㅠㅠ
  • 작성자 철마 작성시간12.03.19 아우... 아버지께서 재미있게 보셔서 오며가며 가끔 보는데... 정말 광개토대왕 말할때마다 눈좀 그만 부라리고 목소리좀 깔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뭔 아무때나 목소리를 깔고 눈을 부라리니 나중에는 짜증이나서 못들어주겠더군요. 칭찬도 협박같고 고맙다고 해도 칼맞을것 같고. 회의때마다 눈 부라리면서 탁자 내리치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해대서 이게 건달패거린지 군사회인지 햇갈릴정도. 게다가, 장군이고 누구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칼에 손부터 가져가는데, 동네 양아치들도 아니고 뭐 좀 아니다 싶으면 눈부라리고 칼뽑아 위협하고. 요즘 사극에서는 칼 먼저뽑는놈이 최고인 것 같아요. 무슨 서부의 무법자도 아니고.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9 사실 이태곤 땜에 안봅니다 ㅡ.ㅡ 지금까지 여러 막장 사극 봐왔지만, 이건 생리적으로 도저히 적응할 ㅅ 없듬.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예루살렘의고프리 작성시간12.03.19 이태곤 하면 합판소문
  • 작성자 철마 작성시간12.03.19 언중유골이나 선문답 같은 대화가 사극의 재미중 하나일진데, 이건 뭐 아니다 싶으면 칼만 뽑아들고 '문을 열라', '길을 비켜라','쳐라'만 주구장창 외쳐대고...아마 요즘 '세조' 드라마로 찍으면 수양대군이 김종서 대문 까고 닥돌해서 알루미늄베트로 직접 까고 모가지 잘라서 단종한테 던질듯...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2.03.19 진정한 사극은 ANG극이라능. 태조왕건 봐보삼. 궁예가 왕건아우를 침실로 대려가지.
    반면 저 드라마는 맘에 안든다면서 두 여자를 임신시킴.
  • 작성자 예루살렘의고프리 작성시간12.03.19 광개토는 이미
    합판소문과 동급입니다
    그러고 보면 주인공도 동일;;;;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12.03.20 안습..
  • 작성자 M3 lee 작성시간12.03.19 이태곤씨 캐스팅부터 말이 많았죠. 연개소문에서 한게 있기에..........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2.03.19 애초에 정태우가 형이고 이태곤이 아우였다는 설정자체가 미스였다는 생각이....(어떻게 나이도 어리고 '동안'인 배우를 형으로 하고, 나이도 많고 '노안'인 배우를 동생으로 할 생각을 했는지 원.....)
  •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2.03.20 중고교때 판치기 놀이도 아니고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12.03.20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이 지옥같은 행성 작성시간12.03.20 막장 드라마의 반열에 올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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