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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절대무적 작성시간12.09.08 후,,,남 눈치 보는 문화도 그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먼가 이상하게 정착이 되었죠. 남에게 무언가를 지적(?)하기 보다 참고 인내하기를 강요하는 사회문화가 이런 남눈치문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울나라는 남에게 자신이 불쾌한 점을 말하거나, 상대방이 그런 내용을 담담하게 들을 수 있는 사회적분위기가 아니죠. 조직에서도 그렇고요,,,대화를 통해 서로 맞춰가고 이해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차차 조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눈치문화(?)에서 중요한점은 그리 하면서 사람들이 불편하거나 괴롭지 않으면 그건 괸찬습니다..그런데 그리 살면서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서 많은 에너지를 쓰고 지치고 있다고 느낀다면,,,그 문화가 -
작성자 리헨 작성시간12.09.08 그리고 남 눈치보는건 그게 아마도 다른 사람들과 좀 비슷해져야만 '정상'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좀 다르면 '비정상'범주에 들어간다고 받아들여지는게 있어서 더 그런듯합니다. 예를 들자면 옷 차림만 봐도 그렇고 좀 독특하게 입으며 개성있네? 좀 독특하다? 라고 말하긴 보다 "어머 쟤 이상하게 입었어!" 라던지 "넌 꼬라지가 그게 뭐니?" 라고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 최대한 다른사람하고 비슷해보이게 입으려고 하고 남들하고 비슷한 수준 유지 할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의 눈치를 의식하게 되는거죠. 좀 그런거 없어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