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켭지권이라 삼시세끼 소를 먹어야 합니다.
살치살, 치맛살, 안창살, 부채살, 등심, 안심, 제비추리
끼니마다 바꿔먹어도 이제 질려서 못먹겠어요.
수협 다니는 친구는 고등어, 상어, 고래, 메갈레돈
원협 다니는 친구는 사과, 배, 선악과, 무화과
등등.... 이제 고기 못먹겠어요.
혹시 이런식으로 직업상 섭취음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더 계신가요???
KCC 다니시는 분들은 마그네슘을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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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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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성환입니다 작성시간 16.01.06 저도...육우좀...살수잇을지..짐지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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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타잎 작성시간 16.01.06 요즘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공군이라 매끼 닭을 먹었죠.
원래 입대 전엔 닭을 아예 못먹었는데 군대가서 그거 말곤 먹을게 없으니 먹을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그건 좋은데 아침점심저녁을 다 닭만 먹고 있으니 이건 이것대로 또 고통이...
정말 인간이 닭으로 만들어낼수 있는 상상력의 극한을 다 먹어본거 같습니다.
그것도 군대식으로.(똑같은 요리도 취사병들이 대량조리를 해서 내놓으면 맛이 쉣이죠.)
그래서 저는 소시적엔 닭을 입에도 못댔는데 지금은 닭 냄새만 맡아도 짜증이 나서 안먹게된...
물론 못먹는건 아니라서 가끔 내키면 먹기는 함.
이게 다른 사람들도 가만 보면 군대갔다와서 안먹게 된 음식들이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뉴타잎 작성시간 16.01.06 저같은 경우는 닭이었는데 저희 아버지는 꽁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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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성환입니다 작성시간 16.01.06 뉴타잎 ㅠㅠ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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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성환입니다 작성시간 16.01.06 피자가계 일하니...피잔 안먹는다..머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