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듀크 오브 서머셋작성시간03.02.21
긴말 안하겠습니다.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생각해보세요. 양국간의 전쟁에 끼어있는 군사적으로 약소국의 신세는 그다지 편한것이 아닙니다. 결국 조선이 순순히 길을 내주고, 왜군이 순순히 길을 갔다손 치더라도, 명군이 요격을 위해서 조선에 진주할테고, 결국 전장은 조선땅이 될겁니다.
작성자푸른수염작성시간03.02.22
당시 명나라 군사력 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물론 국가의 규모에 비해서). 각지의 반란에 시달리는 것이 큰 원인이었죠. 결국 북방의 야만족으로 불리던 만주(여진)족에게 왕조가 멸망 당합니다. (그런데 향용이 명나라 때도 있었네요. 청나라 말기에 생긴 건줄 알았어요.)
작성자Cefaclor작성시간03.02.24
끌끌...명나라로 가는길을 빌려달라는 것은 조선침략의 구실이었죠...당연히 거절당할수밖에없는 요구를 한뒤에 거절당한것을 구실로 침략한것이져..게다가 야만족이라고 생각한 왜한테 나라를 들어준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없었던 일이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