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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문 금쇄진에 대하여......답변바람..!~

작성자kdm7676| 작성시간03.05.22| 조회수24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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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페로페로 작성시간03.05.22 좀 과장이 아닐까요? 현대에도 진형을 구축하면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런것은 있었겠지요 거기에 이름을 붙이고 뭐 중국특유의 오버를 더해 그런것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데....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03.05.22 제 생각에는 이게 진형이라기보다 임시진지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국연의를 읽어보면 여기에 수레로 막혀있다느니 하는 구절이 있더군요. 하지만 생문이나 사문이 있다는건 역시 중국특유의 오버이자 소설특유의 뻥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삼국지를 읽어보면 저자가 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같습니다.
  • 작성자 엑스칼리버 작성시간03.05.22 seawolf님 잘못알고 계십니다.명나라 말기에 만주족 군은 백배의 국력의 명나라 군을 격파하고 청나라를 세웠습니다. 그 당시 만주족 군의 지휘부가 즐겨 읽은 책은 삼국지연의였으며 그들이 사용한 전술은 삼국지연의 전술이었다고 합니다. 결코 연의는 엉터리 책이 아니라 역사와 고증을 통해서 구현된 역사소설입니다
  • 작성자 엑스칼리버 작성시간03.05.22 또한 중국의 영웅 모택동은 항상 삼국지와 수호지를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읽었다고 하죠. 이후 홍군 지휘도 모두 즐겨 읽었는데 그들에게는 전술,전략의 병법서이자 교본이 된것은 손자병법도 아닌 바로 삼국지연의 였습니다.
  • 작성자 여왕의창기병 작성시간03.05.22 삼국지연의에서 정말로 전술, 전력적 측면의 중요성을 발견할수 있을까요?
  • 작성자 엑스칼리버 작성시간03.05.22 여왕의창기병님 제가 연의의 전술,전략이 실전에 쓰였던 예시들을 위에 적어 놓지 않았습니까? 많은 전투에서 이미 그 중요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입증이 되었죠.
  • 작성자 흑태자 에드워드 작성시간03.05.22 전술서보다는 모략서에 가깝다고 봅니다. 문자가 통하지 않는 이민족간에는 쓰이기가 힘든 사례가 많은듯해서 그렇게 생각하네요.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03.05.22 제가 보기에는 병법서라기 보다는 정치쪽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같습니다. 삼국연의에는 군인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부대구성이라든가 무장체계등에 대해서 전혀 기술이 안되어 있습니다. 전술쪽도 거의 전무하고요. 다만 전략쪽이나 리더쉽쪽은 많은부분이 나오죠.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03.05.23 이를테면 주요한 관심사는 유비가 사람을 어찌 다루는가나 제갈량이 어떤계략을 써서 상대를 이기는가가가 주입니다. 보면 회전을 통한 전투보다는 계략을 통한 전투가 주를 이룹니다. 또한 조조군의 경우 조조가 어떤임기응변으로 전투에서 승리하느냐가 주된기술내용이죠.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03.05.23 크게 비교하면 겜 삼국지와 겜 미디벌의 차이랄까요.
  • 작성자 엑스칼리버 작성시간03.05.23 아.. 그렇게 되는군요.
  • 작성자 푸른수염 작성시간03.05.23 일단 삼국지 저자가 군에 무지한 듯 싶던데요.
  • 작성자 알폰소 작성시간03.05.30 삼국지는 모르지만 삼국지 연의를 쓴 나관중은 직접 군무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단편적인 기록만 남아있지만 그에 대한 기록에서 그가 원말에 군무에 참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전투에서는 원래 그런 심리전이 주가 됩니다. 왜냐하면 적군 과 아군 모두가 어느 정도 전략에 대해 알고 있느 상태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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