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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여기 역사 게시판에서여...

작성자Hotpocket|작성시간04.07.03|조회수137 목록 댓글 5
음. 실례되는 질문인지도 모르겠는데여. 제가여 여기 역사게시판 꽤 열심히 읽거든여. 솔직히 역사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 해본적은 없고, 단순히 이야기 듣듯이 즐기는 정도 인데여. 뭐 학교 역사시간 선생님 하는 이야기에 빠져서 앉아 있는 다거나, 역사책이나, 관련 영화 보고서는 하루 동안 망상에 빠져 지낸다거나 정도? 암튼.. 여기 역사 게시판에 글올리시는 분들 글보면 그 지식의 방대함에 놀라구, 나하고는 동떨어진 다른세계가 존재한다는 생각도 드네여. 여기 글쓰시는 분들이여.. 전문적으로 대학에서 전공과목으로 공부 하셨다던가, 아니면 학생시절에 취미 비스무리하게 즐겨하던것을 쭈~욱 쌓으셔서 이렇게 되신건가여? 아님 단순히 어른(?) 사회인(?)이라면 가져야하는 교양?(설마...) 그냥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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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록마르스 | 작성시간 04.07.03 하하.. 전 고등학생으로서 이 카페 방문목적이 예전에는 게임정보에서 지금은 역사정보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저스티니안™ | 작성시간 04.07.03 아뭐...여러가지가 형성되죠; 어쩌다 어쩌다 우연으로 필연으로?-_-;; 그런 계시판이 된듯... 저는 중딩이라서 많은분들의 역사지식을 배우러옵니닷..
  • 작성자나기 | 작성시간 04.07.04 제가 보기엔 핫포켓님의 각개의 상황들에 대한 끊임없는 전술노력과 연구가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저처럼 취미삼아 얻은 별 볼일 없는 지식으로 말로만 조금 되는 사람들은 많지만, 핫포켓님처럼 이론을 적용시켜서 행동으로 증명하고 다시 문제점을 생각하는 자세를 가진 분들을 만나는 것은 힘듭니다.
  • 작성자나기 | 작성시간 04.07.04 또한 실제로 이 게시판에 역사를 전공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글번역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읽어보았었는데 단순나열된 사건들을 읽어가는 것은 정말 고문과도 같은 일이었고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습니다. 다 읽고난 후에도 머리 속에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 작성자나기 | 작성시간 04.07.04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의 반복된 작업을 통해서 저와 같은 일반인들을 위해 알기쉽고도 왜곡되지 않은 역사를 재서술하는 일은 보통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며 결코 쉽지 않은 일이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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