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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불에 대해서

작성자탱준이| 작성시간04.07.06| 조회수3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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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03.12.13 재료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이며 대부분 목탄 초석 유황 역청 등의 발화성이 높은 혼합물이었다합니다. 불이 바다속에서도 탔다고하며 사람도 태원없앤답니다.과장일수도 있겠지만 그리의 불의 사용법은 혼합물을 투석기를 사용하여 투석하거나 구리로 만들어진 관을 이용해 화염방사기처럼 불을 뿜었다합니다.
  • 작성자 체사레(공포만땅) 작성시간03.12.13 타르 혼합물이라고도 하던데요. 아나톨리아 지방과 소아시아 지방에서는 노천에서 원유가 솟아나는 지역이 몇군데 있습니다. 타르의 혼합물이라고 해야할지.지. 실제로 이집트의 경우 이러한 혼합물을 방수용재로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이러한 혼합물은 불에 타고 몸에 붙었을때 살갓을 파고들어 태운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체사레(공포만땅) 작성시간03.12.13 끈적끈적한 물질이 몸에 붙어 몸을 태워버린다고... 아마 그것은 아닌지.. 추측해 봅니다..
  • 작성자 워게임초보 작성시간04.02.28 나중에 그리스의 불은 던지는 형태로까지 발달한걸로 압니다. 비잔틴 제국의 마지막인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에서도 비잔틴 배와 오스만 배의 격전중 그리스의 불을 적배로 던저서 적배를 불태웠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 작성자 Flame-Shot 작성시간04.05.14 *아그리파가 개발한 화기가 이것하고 같은 종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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