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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근대유럽]히틀러와 나폴레옹의 공통점?

작성자영웅3535|작성시간04.08.29|조회수374 목록 댓글 3
생각해보니 뛰어난 군인과 정치가였던 두 위대한 인물은 공통점이 많더군요

1. 두 사람은 프랑스와 독일의 심각한 혼란상황(프랑스는 혁명후에 연합군에

패배던 시기 독일은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에 정권을 잡았다.

2. 두사람의 성장환경은 불우했다.

나폴레옹은 코르시카 귀족출신(경제 수준은 평민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이긴 했지만 어려서 집을 떠나 외지에 살며

학교를 겨우 마치는게 고작이었고 히틀러는 어릴적에 양친을 잃어서 이후

군인이 되기까지 공장노동자(공무원집 자제에서 공장노동자로 한마디로

추락이죠.)로 근무했습니다. 불우한 성장환경 덕분에 오히려 두명 모두

하층민의 생활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3. 서로 상대편 나라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주었다.

나폴레옹은 신성로마제국을 아예 붕괴시켜 영국만 뺀 모든 유럽을

재패했고 히틀러는 거짓후퇴로 영.프랑스군을 마지노선(프랑스의 절대

방위선)밖으로 끌어낸뒤 포위해서 34만의 영.프 연합군을 와해시킵니다.

4. 러시아와 싸우는 잘못을 범했다.

나폴레옹은 40만 원정군도 히틀러의 독일군도 러시아와의 싸움으로

패하기 시작합니다. 러시아의 추위는 그당시 프랑스나 독일 병사들에겐

무리였나 봅니다.

이렇게 공통점이 많은 두 명이지만 후대의 평가는 정 반대입니다.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유럽을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은것은 같습니다.

게다가 두사람 모두 절제없는 전쟁(러시아와의)으로 조국을 파멸시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프랑스가 2차대전의 승전국이라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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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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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niston | 작성시간 04.08.30 두 사람다 서적을 많이 봤다^^도 추가시킬수있지 않을까요???히틀러가 몇권이더라 1000권이상읽었다고 들었어요^^;나폴레옹도 많이 읽었구요^^
  • 작성자제국의명장 | 작성시간 04.08.30 히틀러가 백수시절때 온갖 책을 섭렵했습니다.히틀러는 나중의 그 경험이 소중한 경험 이었다고 말했고요.그가 손자병법만 읽었더라면.....
  • 작성자게임의신동 | 작성시간 04.08.30 러시아의 추위가 무섭다면....러시아군이 두려워한 추위를 겪었던 핀란드는 어떨까요... 영화 겨울전쟁보면 러시아군이 핀란드에서 추위로 고생하죠...더 지독한 북극의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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