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수스의 파르티아 원정
다들 아실 겁니다.. 로마인이야기에 잘 나왓지만..
크라수스의 로마군단과 수레나스의 파르티아 궁기병과의 첫 접전에서
크라수스는 대패합니다.. 아들도 잃고
여기서 크라수스와 수레나스의 전력을 비교해보면
크라수스 : 7개 군단 중무장보병 29600명 경무장보병 4000명 기병 4000(갈리아기병 1천)
수레나스 : 궁기병 10000명 그외 소수의 중무장기병
음
숫자로만 보면 충분히 크라수스가 이길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전투에서의 상황:
사막에서 크라수스의 군대는 계속 행군해왔기때문에 좀 지친상태. 게다가 크라수스가
훈련도 잘 안시킨 그저그런 군대.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적군의 출현.
크라수스 진형을 펴다. 중앙에 보병 양익에 기병. 그러나 진형을 완성하지도 못했는데
파르티아군의 공격 시작됨. 끝없이 쏟아지는 화살. 로마군 차츰 진형이 무너지다.
우익의 로마 기병 단독 돌격. 파르티아군 후퇴하는 척하다. 로마 기병 포위됨. 전멸.
파르티아군 공격재개. 무수한 희생.파르티아군 잠시 물러나다. 그날밤 로마군 전군 퇴각.
그후 크라수스는 계속 도망다니다가 결국엔 죽습니다.
결국 첫날의 전투에서 참패했기때문에 원정에서 실패한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첫날의 전투에서 이겼다면 주력군이 북쪽의 아르메니아에 있는파르티아로서는
나라 전체가 위기에 빠졌겠죠.
저는 무슨무슨 전투에 대해 읽을때마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
이 전투는 정말 힘든 전투라 생각합니다.
예상치 못한 시간에 예상치 못한 방식의 공격. 그것도 사막이라는 중무장군에게 불리한 곳에서.
여러분이 만약 크라수스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좀 알고싶습니다;
이기는 것은 힘들다해도, 어떻게 군대를 운용했어야 그나마 무승부라도 낼 수 있었는지;;
('아예 안쳐들어갔다' 뭐 이런식이 아니라 일단 파르티아군을 만난순간부터를 알고싶어요;)
다들 아실 겁니다.. 로마인이야기에 잘 나왓지만..
크라수스의 로마군단과 수레나스의 파르티아 궁기병과의 첫 접전에서
크라수스는 대패합니다.. 아들도 잃고
여기서 크라수스와 수레나스의 전력을 비교해보면
크라수스 : 7개 군단 중무장보병 29600명 경무장보병 4000명 기병 4000(갈리아기병 1천)
수레나스 : 궁기병 10000명 그외 소수의 중무장기병
음
숫자로만 보면 충분히 크라수스가 이길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전투에서의 상황:
사막에서 크라수스의 군대는 계속 행군해왔기때문에 좀 지친상태. 게다가 크라수스가
훈련도 잘 안시킨 그저그런 군대.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적군의 출현.
크라수스 진형을 펴다. 중앙에 보병 양익에 기병. 그러나 진형을 완성하지도 못했는데
파르티아군의 공격 시작됨. 끝없이 쏟아지는 화살. 로마군 차츰 진형이 무너지다.
우익의 로마 기병 단독 돌격. 파르티아군 후퇴하는 척하다. 로마 기병 포위됨. 전멸.
파르티아군 공격재개. 무수한 희생.파르티아군 잠시 물러나다. 그날밤 로마군 전군 퇴각.
그후 크라수스는 계속 도망다니다가 결국엔 죽습니다.
결국 첫날의 전투에서 참패했기때문에 원정에서 실패한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첫날의 전투에서 이겼다면 주력군이 북쪽의 아르메니아에 있는파르티아로서는
나라 전체가 위기에 빠졌겠죠.
저는 무슨무슨 전투에 대해 읽을때마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
이 전투는 정말 힘든 전투라 생각합니다.
예상치 못한 시간에 예상치 못한 방식의 공격. 그것도 사막이라는 중무장군에게 불리한 곳에서.
여러분이 만약 크라수스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좀 알고싶습니다;
이기는 것은 힘들다해도, 어떻게 군대를 운용했어야 그나마 무승부라도 낼 수 있었는지;;
('아예 안쳐들어갔다' 뭐 이런식이 아니라 일단 파르티아군을 만난순간부터를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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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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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북현무진 작성시간 05.02.05 로마군은 방패를 잇대고 거북이진형(귀갑진)을 만들며 막으려 했지만 방패가 화살에 뚫려버리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이 피해를 입으면서 동시에 로마군 사기가 떨어지고 대열이 무너지자 수레나스의 기병이 격파한거죠. 스키타이는 이 전법을 쓰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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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yhn217 작성시간 05.02.05 스키타이는 합성궁 사용한거 맞는뎁쇼.;;; 화살로 유린하고 돌격해서 끝장내는거야 유목민이면 누구나 애용하는 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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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일주 작성시간 05.02.05 로마가 회전으로 이길수 있는 전쟁이 아닌대요 로마궁병 사정거리보다 먼거리에서 계속사격있구 기병은 3:1 이나 마찬가지 중기병이 얼마나 됬는지는 모르지만 후퇴하는게 고작이겠군요 스키타이 말씀하시는데 알렉산더가 상대한 스키타이 기병은 수가 별로 안되는 걸로 아는데요 그나마도 뿔뿔이 흣어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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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 05.02.05 게다가.. 그당시 스키타이 일족은 토착화 되어가고 있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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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od night 작성시간 05.02.05 시작부터가 별로 않좋았던 싸움.. 그냥 물러가기에는 로마에 있는 시민들 지지도가 염려되고.. 참 돌아갈수도 없고 무턱대고 들어갈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었겠네요.. 하지만 욕심을 좀 버렸더라면 그냥 후퇴하고 좀더 재정비하는 쪽이 어땠을런지.. 파르티아군을 상대할 적절한 방법을 찾고 공격했더라면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