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히스토리 채널에서 한 방송을 보고 왔습니다.
로마 말기 훈족과의 전쟁에 대해서인것 같더군요.(중간부터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가 본 곳 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로마군의 복장이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복장 인겁니다. 훈족과 전쟁을 할때니 당연히 로마 말기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카탈로니아 전투에서 훈족군대가 3~5만이라고 하는데(로마 훈족 양측다 20만 아닙니까?)
거기다 한 대학교수는 훈족의 전력이 고트족보다 약했기 때문에.... 궁시렁궁시렁거리는데
이런 어이가 없는 ㅡㅡ;;; 여기서는 도저히 봐줄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로마를 위협하고 오히려 조공을 받았으며 전 유럽을 공포에 떨게할정도로 강했던 훈족이 고트족보다 약했다니.....
그래도 방송에 나온 다큐멘터리가 이런 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ㅡ_ㅡ.....
오늘 히스토리 채널에 지대로 실망했습니다.
로마 말기 훈족과의 전쟁에 대해서인것 같더군요.(중간부터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가 본 곳 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로마군의 복장이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복장 인겁니다. 훈족과 전쟁을 할때니 당연히 로마 말기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카탈로니아 전투에서 훈족군대가 3~5만이라고 하는데(로마 훈족 양측다 20만 아닙니까?)
거기다 한 대학교수는 훈족의 전력이 고트족보다 약했기 때문에.... 궁시렁궁시렁거리는데
이런 어이가 없는 ㅡㅡ;;; 여기서는 도저히 봐줄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로마를 위협하고 오히려 조공을 받았으며 전 유럽을 공포에 떨게할정도로 강했던 훈족이 고트족보다 약했다니.....
그래도 방송에 나온 다큐멘터리가 이런 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ㅡ_ㅡ.....
오늘 히스토리 채널에 지대로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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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 05.02.08 그때 그 숲과 언덕이 진 지형에서의 상황이라면.. 산악에서의 전투능력이 뛰어난 보병위주의 고트족이.. 훈족에비해 산악전력은 더높다는 설명이겠지요. 대게 유목민의 기병대가 숲에서 매복한 보병대와 싸워서 이긴 전투는 드뭅니다. 숲에선 보병이 기병에비해 몸숨기기 가 쉬워서 '매복'이란 표현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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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 05.02.08 그리고 북현무진님께, 여운이 남아서 글을 쓴다마는... 비록 고트족과 로마군이 아틸라의 훈족에게겨우 승리했다 더라도.. 그승리는 훈족의 멸망까지 뿌리깊게 파고드는, 훈족에겐 아주 치명적인 패배입니다. 그동안 훈족이 이루었던 모든전공이 물거품이되었던, 치명적이고도 어떤면에선, 위대한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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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05.02.09 강희제님의 댓글에 조금 뱀다리를 달자면 서로마의 전력약화는 단순한 '긴평화'때문만이 아닙니다. 그당시 서로마는 화폐경제에서 현물경제로 후퇴 할 정도로 경제기반이 붕괴된 상황이었지요. 돈이없으면 힘도 없어지는 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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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북현무진 작성시간 05.02.15 모든 전공이 물거품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훈족이 멸망에 처한 것도 아니구요. 아틸라가 왕이긴 해도 모든 훈족이 그의 것이 아니었죠. 여러 훈족족장중 더 강한 족장이었을 뿐... 단지 그의 아들들이 아틸라만큼의 카리스마가 없었고 훈족에 복속되어 있던 타민족이 반란을 일으킨것이 결정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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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북현무진 작성시간 05.02.15 그리고 고트족이 강력한 집단으로 변모했다는 말은 서고트의 테오도르대왕 휘하의 고트족이지 훈족과 싸운 동고트족의 테오도르가 아니었습니다. 근데 그 전투에서 정말 많은 전사들이 죽었다는군요. 17만이 넘게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전투 전에도 만명이 넘게 죽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