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reio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2.10
이런 실수를 ^^; 필립 2세가 맞습니다. 방금전에 고쳤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리처드는 당시 유럽 귀족의 기준으로 보면 "보통"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족 집안 치고 성격 드러운 놈 없는 집안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전쟁광에, 자기 아버지를 죽게 한 패륜아에, 남색가라는 점은.......
작성자securitad작성시간05.02.10
영국왕이면서도 모국어는 전혀 못했던 재미있는 왕(프랑스어만 했음)이였죠 그리고 저도 책에서 본것 같은데 며느리였던 프랑스 왕녀를 헨리2세가 범했던 것은 맞습니다. 프랑스 왕녀의 이름은 잘 기억 안납니다만 당시 창부의 대명사로 통했었죠
작성자북현무진작성시간05.02.14
동성연애자가 아니라 양성연애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미친 짓거리를 많이 저질렀죠. 하지만 그의 무모함(혹은 용기라고 해야되나???)은 당대 유럽인과 아랍인들중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군사작전에 능했죠. 말이 모조리 아랍군의 화살에 맞아죽자 당나귀 타고 싸워서 살라딘이 감탄해서 말을 공짜로 줬다죠?
작성자북현무진작성시간05.02.14
하지만 내정에는 꽝이었죠. 대신 그의 어머니인 엘레머시기였더라... 기억이 안나네. 엘레오노르였던가? 하여튼 리처드의 어머니가 국정을 아울렀죠. 존이 여러 귀족들과 반역하려 할 때도 이 여인이 막았습니다. 참고로 엘레오노르는 프랑스왕의 전 부인이기도 했죠.
작성자북현무진작성시간05.02.14
아! 그리고 윗분이 말한 프랑스의 왕녀의 이름은 알레입니다. 리처드의 한떄 애인이기도 한 필리프 몇세였더라... 하여튼 존엄왕이라 일컬어지는 프랑스국왕의 여동생입니다. 헨리2세의 사망후 엘레오노르의 포로가 되어 그후 평생을 감옥같은 탑에 갇혀서 살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