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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메디발 토탈워 터키에 대한 역사적 실존 질문 -_-;;

작성자[리처드]Lionking|작성시간05.02.11|조회수562 목록 댓글 42

메디발에서는 터키가 중세부터 그 이름으로 유지 되었다고 나오는데.. 제가 책으로 봤을때는
터키가 아니고 투르크계에 오스만 베이가 오스만 제국으로 왕조를 열어서 발칸 반도를
차지하고 나서 쭉 이어져오다가 ( 빈으로 쳐들어 갔다가 더더욱 몰락의 길로..) 제 2차 세계대전
에서 멸망했다는데.. 터키는 그럼 오스만제국의 또다른 이름인가요? 아니면 별개인가요?
또 아니면 오스만제국이 멸망하고 나서 그 후예들이 만든 나라인가요?
궁금 함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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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ecuritad | 작성시간 05.02.13 전 케말주의가 실패한 이데올로기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그것의 부정적인 영향을 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케말주의자가 보기에는 제가 보는 그 부정적인 영향이란 곧 긍정적인 영향이 될 수도 있겠군요. 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터키사람들은 이슬람전통을 고수하는 아랍사람들을 마치 문제있는 사람들로 여깁니다.
  • 작성자securitad | 작성시간 05.02.13 그리고 자신들을 문제있는 아랍인들과 동일시여기기 보다는 고상한 유럽인들과 가깝다고 여기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민족전통과 가치관의 배격이야말로 곧 근대화라 믿었던 케말주의의 한 잔영라고 할 만합니다. 전 이런 이유때문에 터키가 아랍세계에 대한 맹주자격이 없다고 말했을 뿐이고요 님도 인정하시듯 터키
  • 작성자securitad | 작성시간 05.02.13 는 원래부터 정통 이슬람세력이 아니잖습니까.
  • 작성자매디벌 狂 | 작성시간 05.02.13 역시 말은 'ㅏ' 다르고 'ㅓ' 다르다는.. 세큐리타드님이 뭘 말하려는지 잘 알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터키의 아랍전통주의배격보다는 원래 다른 민족으로써의 갈등이 당연히 터키가 아랍계의 맹주가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 작성자securitad | 작성시간 05.02.13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경우도 물론 포함됩니다. 어떤 결과던간에 한가지 특정한 사실을 두고 이것이 이러니 이렇게 된 것이다라고만 설명을 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수학이라면 모를까, 역사도 사회도 결국 유기체와 가까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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