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비잔틴의 국가명칭이 나왔을 때 문득 생각난 건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누미디아나 베르베르, 페르시아도 몽땅 그리스나 로마가 붙인 이름인 거 아시죠. 뭐 역사 기록이 그네들것만 남아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서도, 그런데 그쪽 발음이 있어도 서양문명이 이름붙인 걸로 우리들은 배우죠. 페르시아는 원래 이란쪽 언어로 '파르스'인 것을 그리스가 듣고 '페르시스', 그것을 또 라틴어로 오면서 '페르시아'가 된 케이스, 페르시아의 수도였던 '페사르가다'에는 황무지 중간에 휘황찬란이 만들어져 있어서 지상천국으로 불렸는데 그말이 와전와전되어 파라다이스가 되었고..
누미디아는 라틴어로 '유목하는 이들의 국가' 어원에서 노마딕과 같지요.
베르베르는 그리스어로 '야만인' 바바리안과 같죠.
페르시아건 파르티아건 자기들이 그 명칭으로 스스로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지역이름에서 따서 주로 그리스인들이 명칭지어준 것이지요.
가끔은 정말 그 시대 주민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했고 뭐라고 불렀는지 궁금해집니다.
누미디아는 라틴어로 '유목하는 이들의 국가' 어원에서 노마딕과 같지요.
베르베르는 그리스어로 '야만인' 바바리안과 같죠.
페르시아건 파르티아건 자기들이 그 명칭으로 스스로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지역이름에서 따서 주로 그리스인들이 명칭지어준 것이지요.
가끔은 정말 그 시대 주민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했고 뭐라고 불렀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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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picysoo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6.30 헬라(세계)에서 헬라 이외의 인간들은 야만인이었죠. 베르베르는 야만의 의미에서 붙은 이름입니다. 게임상의 누미디아는 카르타고 장군들과 생김새가 비슷한데 원래는 베르베르족 중심의 통일왕국으로 샘계통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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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yhn217 작성시간 05.06.30 피사르가데는 페르시아 샤의 여름궁전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수도는 페르세폴리스로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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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또 작성시간 05.07.01 바바리안이라기 보다는 바르바로이가 그 당시 헬라인들이 헬라인이 아닌 이민족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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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ice 작성시간 05.07.01 스파이시습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여러가지를 이번에 새로 배웠군요. 역시 토론은 이렇게 재미나게 공부하는게 좋지요. 앞으로도 좋은 지식 많이 부탁드립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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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 테무르 작성시간 05.07.08 짱개네의 중화주의 발상과 비스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