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kanon작성시간05.09.19
여기서 pro의 어원은 과거의 뜻을 지닙니다. (전진, 앞선등의 뜻도 있습니다) 전직 집정관이라는 뜻입니다. 집정관이 물러나도 집정관의 권력, 즉 통치력을 가질때 이렇게 불렀습니다. 주로 총독들이었으며 지금은 부영사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작성자평범한삶작성시간05.09.19
저기.. 1번에 코그노멘은 가문이름을 나타냅니다. gaius juius caesr의 경우 gaius는 그냥 이름 juius 는 씨족이름 caesar는 가문이름입니다. 흔히 scipio africanus로 알려진 경우 그냥 자기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자기이름 cornelius scipio africanus가 붙을 것입니다. 마지막에 africanus라는 명칭은 아프리카를 제패
작성자Proconsul Caesa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9.19
코그노멘의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처럼 정확히 트리아 노미나(Tria Nomina) 형식에 맞을 때도 있지만 코그노멘이 별칭, 업적, 출생지, 생김새, 세습재산 등등 정말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한 이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Proconsul Caesa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9.19
카이사르의 경우에도 율리우스 씨족의 한 사람이 포에니 전쟁시절 카르타고군을 무찔러 얻은 이름이죠.(카이사르는 카르타고말로 코끼리를 뜻하는 단어임.) 이게 나중에 가문이름으로 정착된 것이고요. 또한 大스키피오의 이름은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입니다.
작성자Proconsul Caesa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9.19
스키피오의 이름을 보면 우선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바로 코그노멘이 2개나 붙었다는 거죠. 스키피오와 아프리카누스... 이렇게 코그노멘은 여러개가 붙을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큰 혼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코그노멘도 종류에 따라서는 세습될 수도 있군요;-_- 업적이나 생김새는 안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