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펜에서 만년필, 볼펜까지 작성자고어핀드| 작성시간06.04.16| 조회수1527|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6.04.16 고골의 광인일기를 보면, 주인공인-러시아 이름은 외우기가 어렵습니다;;-하급 관리가 고위 공무원의 집에서 내내 깃털펜이나 깎고 있죠. 아, 저는 모나미 153을 애용합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이만한게 없지요;;; (하이테크는 한번 써봤다 그 내구성에 경악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어핀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4.17 하이테크의 내구성 덜덜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RougeEtNoir 작성시간06.04.17 하이텍씨 인줄 알았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6.04.17 왼쪽 깃을 강조한건 오른손으로 쓸 때 편한쪽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깃털이 반대로 기울어져 있으면 쓰기도 불편할테고... 그리고 좋은글 잘 봤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ougeEtNoir 작성시간06.04.17 저는 밑줄 그을 때는 Bic을 쓰고, 그냥 필기할때나 끄적거릴 때는 아무 샤프나 애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4.18 정체모를 \3000 샤프 -_-;; 그리고 Bic 볼펜 외 용병만큼이나 잡다한 볼펜, 그리고 Staedtler 연필...ㅡㅅ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picysoop 작성시간06.04.19 ^^ 잘 봤습니다. 답변이 안 올라와 잊혀진 줄 알았다가 지금 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picysoop 작성시간06.04.19 요즘은 일본만년필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파카 만년필 두어 개 하고요. (사실 딴 것들도 있잖아) 이래저래 좀 늘어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6.04.20 만년필에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