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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있었던 여자 살인마 연쇄살인..

작성자허접한 몸매| 작성시간06.07.24| 조회수127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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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셀린느‡ 작성시간06.07.24 여태후와 측천무후 가 제일 나쁜년들이다!
  •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6.07.24 여태후나 측천무후가 살인마면 수많은 남자 정복자들은 살인마 잭등을 밀어내고 당당히 연쇄살인마 순위를 꿰차야 하는거 아닙니까?
  • 작성자 지중해 작성시간06.07.24 엘리자베스는 억울한 중상모략으로 희생됬다는 주장이 최근에 설득력있게 제기되고있습니다. 남편의 죽음으로 모든 재산을 상속받게된 엘리자베스를 모함하여 마녀로 몰아 옥사시키고 그 재산을 남자 친인척들이 나눠갖었다는 주장이죠. 엘리자베스는 젊었고 타국여성인데다가 미모의 여성이었으며 내성적인성격으로 남편의 죽음으로 우울증을 앓고있어 칩거한 상태라 그녀의 재산을 노린 상속자들이 아주쉽게 여론을 몰아갈수 있었죠... 온갖 무시무시한 소문과 함께... 이 주장이 맞다면 참으로 불쌍한 여인입니다. ㅡ0ㅡ
  • 답댓글 작성자 바르티겐 작성시간06.07.24 근데 디스커버리에서.. 바토리 후손이 희생자 후손들에게 사과했다던데..저게 사실이면.. 좀 난감할듯.ㅋ
  • 작성자 Kyrus 작성시간06.07.24 여러분들은 이글 접속하면 그거 안떠요... 애드웨어 설치하라는 팝업창..저는 3개씩이나 뜨네요-_-;;
  • 작성자 高(주몽)僧 작성시간06.07.25 한신은 개인적으로 아까운 인물.
  • 작성자 나욱 작성시간06.07.25 여태후랑 측천무후가 유럽에있었나요? ;;
  • 작성자 人狼 작성시간06.08.02 오...바소리..;; 크래들 오브 필쓰 3집이었죠? 바소리를 테마로한 앨범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입니다(응??)
  • 작성자 황제 작성시간06.08.02 여태후는 구제의 대상이 못돼지만, 측천무후는 개인적 인간성은 완벽한 쓰레기였지만, 국가의 통치자로서는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아이를 죽이고 아들도 죽이고 도무지 그녀의 권력욕은 인간으로서 용납될 수 없는 경지에 달했죠. 하긴 역사 뒤지면 그런 거 넘쳐흐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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