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포에니 전쟁때, 대카토는 항상 연설의 말미에 '어쨋든 카르타고는 멸망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끝을 마쳤죠. 반면에 스키피오 나시카는 '어쨋든 카르타고는 존속되어야합니다.'라고 끝을 마쳤죠.
(스키피오 아프리키아누스의 사위죠)
개인적으로는 카르타고는 한니발을 제외하면 별다른 역사적 역활을 하지못했으며, 로마대신 패권을 차지했다하더라도 대농장과 지배층과 피지배층과의 확고한 분리로 인해 별다른 역활을 했을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카르타고를 멸망시킬필요까지는 있었나 할정도로 동정은 하고 있습니다. 카르타고를 멸망시킬필요가 없다며 멸망을 저지하려던 온건파였던 스키피오 나시카...
그런데 그라쿠스 형제중 형인 티베리우스 그라쿠스를 죽이자고 선동한 사람이 최고제사장 스키피오 나시카더군요.
(플루타르크 영웅전에 보니 역시 티베리우스를 죽인것때문에 상당히 시민들에게 위협을 받았던듯합니다. 영웅전에는 아시아쪽으로 쫓겨가서 거기서 쓸쓸히 죽었다고 하네요)
카르타고 멸망이 BC146이고 암살당한게 BC133이니 동일 인물인것 같군요.
이제까지 나시카가 티베리우스를 죽였다는것은 알고 있었는지만 앞의 인물과 동일시를 한번도 생각못했습니다. ㅇㅇ 왜그랬나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별개의 인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현듯(뜬금없이 ㅇㅇ) 이름이 같은게 생각났고 그래서 연도를 보니 충분히 동일 인물같더군요.
좀더 확실히 알기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둘은 동일 인물입니까?
(동일인물이면... 상당히 실망...)
(스키피오 아프리키아누스의 사위죠)
개인적으로는 카르타고는 한니발을 제외하면 별다른 역사적 역활을 하지못했으며, 로마대신 패권을 차지했다하더라도 대농장과 지배층과 피지배층과의 확고한 분리로 인해 별다른 역활을 했을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카르타고를 멸망시킬필요까지는 있었나 할정도로 동정은 하고 있습니다. 카르타고를 멸망시킬필요가 없다며 멸망을 저지하려던 온건파였던 스키피오 나시카...
그런데 그라쿠스 형제중 형인 티베리우스 그라쿠스를 죽이자고 선동한 사람이 최고제사장 스키피오 나시카더군요.
(플루타르크 영웅전에 보니 역시 티베리우스를 죽인것때문에 상당히 시민들에게 위협을 받았던듯합니다. 영웅전에는 아시아쪽으로 쫓겨가서 거기서 쓸쓸히 죽었다고 하네요)
카르타고 멸망이 BC146이고 암살당한게 BC133이니 동일 인물인것 같군요.
이제까지 나시카가 티베리우스를 죽였다는것은 알고 있었는지만 앞의 인물과 동일시를 한번도 생각못했습니다. ㅇㅇ 왜그랬나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별개의 인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현듯(뜬금없이 ㅇㅇ) 이름이 같은게 생각났고 그래서 연도를 보니 충분히 동일 인물같더군요.
좀더 확실히 알기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둘은 동일 인물입니까?
(동일인물이면... 상당히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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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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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록마르스 작성시간 06.08.13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네요. 카이사르의 죽음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완전 원로원 까발리기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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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이사르씨 작성시간 06.08.13 저도 사봤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카이사르를 너무 호의적으로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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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gelma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8.13 도서관에서 함 찾아봐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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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셀린느‡ 작성시간 06.08.13 스ㅋ~ㅣ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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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뺑훈 작성시간 06.08.14 그렇고 보니까 동명이었군아(그겄두 모르고 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