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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어째서 육지전에서는 포도탄이 널리 사용되지 않았을까?

작성자준딩이|작성시간06.11.27|조회수921 목록 댓글 17
대항해시대를 잠시 했던 유저로서

포도탄의 괴의한 능력치에 대해서는 -_-

익히 잘 알고있습니다.

대항해시대를 플레이 했을때는

배의 내구도가 줄어들때 포도탄 70문을 한방에 갈겨주면

선원 160명이 한방에 증발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ㅅ-

그리고 구조상으로도

포탄속에 조그만 쇠구슬을 넣어서

좀 날아가도 팡 터지게해서 쇠구슬이 산게해서 떨어지도록해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고 하는데.......

어째서 육지전에서는 쓰이지 않았을까요?

일단 통상포탄을 쓰는 대포들보다 명중률이 훨빼 좋았을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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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전상용 | 작성시간 06.11.27 나폴레옹 시대에는 파열탄이 많이 쓰였습니다 간단히 비교하면 비격진천뢰 같은 것을 불 안 붙이고 넣으면 화포의 열기로 심지에 불이 붙어 적진에 날아가 터지는 것인데 문제는 길이 잘못 조정하면 위력 감소합니다 그리고 당시 화포가 산탄에 알맞은 형태가 아니어서 결국 포도탄(조선의 경우 조란환)많이 넣어도 발사체만 낭비하게 됩니다
  • 작성자축구만화가 | 작성시간 06.11.27 대항해시대게임을 예로 드셨는데 해전에서 포도탄 위력이 실제로 그와 같지 않았습니다-_-a
  • 작성자오준용 | 작성시간 06.11.27 포도 탄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했죠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님이 사용을 하셨죠 육지전에서 포도탄을 잘 사용안한이유는 일반적으로 생각한다면 샷건을 볼수 있죠 샷건은 멀리 있는 표적에는 유용하지가 않습니다 그당시 우리니라 화승총으로도 사용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역시 기동력이 떨어지고 예전의 좋이라고 해봐야 아시죠 쏘기도 힘들고 장전하기도 힘들지요 이러한 점을 봐서 사용이 잘안되었습니다 해전같은경우는 배끼리느 접촉을해서 백병전을 주로 하였기때문이죠 그러니 어느정도의 거리까지 왔을때 사용이 가능했죠 도망갈수 있는곳이 배위로 한정되어 있기때문이죠
  • 작성자시저/욱동 | 작성시간 06.12.14 요즘은 VT탄도 많이 쓰죠 첨두 신관에 전파 발생 장치가 있어서 땅에 닫기전에 폭발해서 파편으로 살상함, 폭탄의경우땅에 떨어졌을때 폭발하면 지형에가려 살상력이 감소하죠. 폭파력을 땅파는데 쓴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지상 몇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폭하하면 파편이 멀리 퍼져 많이 죽일수 있죠
  • 작성자시저/욱동 | 작성시간 06.12.14 포도탄은근거리에서 발포하는 범선에는 가능 했습니다만. 원거리 공격을 해야하는 육군의 야포에는 적합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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