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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mai 작성시간06.12.03 로마인 이야기에 율리아누스의 동상?이 나오는데 안티오키아주민들이 그들 조롱할때 '산양대가리'라고 했다는것은 안타깝게도 맞는말일듯하네요. 수염이 큰 역활을 한듯 하여간 율리아누스는 분명 '좋은' 황제였지만 그를 도울사람들을 '키우는' 혹은 '섭외하는' 능력이 딸렸던듯합니다. 이권으로든 카리스마로든 자신에게 충성하는 인물들을 많이 키웠어야 하는데 페르시아 원정때 제대로 명령이 않통하는 태업도 보이는 걸로 보아 '그의' 사람은 별로 않보이는군요. 어쩌면... 유언에 후계자를 지명않한것은 젊어 후계자를 미리 염두에 않둔것도 있지만 후계자를 지명할만한 사람이 주위엔 없었다고 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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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mai 작성시간06.12.03 후계자를 지명않한 원인이 뭐든간에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 통치자로써의 요건중 하나인 후계자 혹은 동업자(훌륭한 동업자가 그의 뜻을 이어받을수 있으니까요)를 두지 못한 것은 그의 커다란 실책입니다. 자신의 이상 혹은 제국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자신의 뜻을 이을만한 사람을 어떻게든 주위에 두고 키워서 '그의 이상'을 이어갈 생각을 했었어야 한다는 거죠. 예를 들면 bc100~bc44의 카이사르는 고작 18?세의 옥타비아누스를 발표는 않했지만 자신의 뜻을 받들어나갈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카이사르와 율리아누스의 '격'(클래스)의 차이라고 할수도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