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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누스 황제에 대한 평가들

작성자creios| 작성시간06.12.03| 조회수67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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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랑기테스 작성시간06.12.03 역사에 만약? 이라는건 없지만...만약이라한다면 그건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겟지요...
  • 작성자 당스니 작성시간06.12.03 음 한가 지 확실한 것은 미남은 아니었다는 것이겠군요. 혹자는 워정중에 기독교 로마군인이 던진 창에 맞아 죽었다고 하는 군요.
  • 작성자 세계 정복 작성시간06.12.03 종횡무진 동로마사.... 아 저거 읽은지가 벌써 5년이나...^^; 저거 엄청 두꺼웠었던...ㅋㅋ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6.12.03 역사에 만약을 가정하는 것만큼 시간낭비도 없져
  • 작성자 술라의데스노트 작성시간06.12.03 우리나라에 제발 율리아누스를 다룬 고어 비달의 소설 '줄리안'이 번역되어 나오기를 바라는데...근데 아마 기독교 측에서 반발이 심할 듯...(아니, 그냥 안 팔릴 것 같아서일까...)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06.12.03 시오노 나나미의 사관에는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왜 율리아누스를 다룬 부분은 맘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angelmai 작성시간06.12.03 로마인 이야기에 율리아누스의 동상?이 나오는데 안티오키아주민들이 그들 조롱할때 '산양대가리'라고 했다는것은 안타깝게도 맞는말일듯하네요. 수염이 큰 역활을 한듯 하여간 율리아누스는 분명 '좋은' 황제였지만 그를 도울사람들을 '키우는' 혹은 '섭외하는' 능력이 딸렸던듯합니다. 이권으로든 카리스마로든 자신에게 충성하는 인물들을 많이 키웠어야 하는데 페르시아 원정때 제대로 명령이 않통하는 태업도 보이는 걸로 보아 '그의' 사람은 별로 않보이는군요. 어쩌면... 유언에 후계자를 지명않한것은 젊어 후계자를 미리 염두에 않둔것도 있지만 후계자를 지명할만한 사람이 주위엔 없었다고 할수도 있겠죠.
  • 작성자 angelmai 작성시간06.12.03 후계자를 지명않한 원인이 뭐든간에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 통치자로써의 요건중 하나인 후계자 혹은 동업자(훌륭한 동업자가 그의 뜻을 이어받을수 있으니까요)를 두지 못한 것은 그의 커다란 실책입니다. 자신의 이상 혹은 제국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자신의 뜻을 이을만한 사람을 어떻게든 주위에 두고 키워서 '그의 이상'을 이어갈 생각을 했었어야 한다는 거죠. 예를 들면 bc100~bc44의 카이사르는 고작 18?세의 옥타비아누스를 발표는 않했지만 자신의 뜻을 받들어나갈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카이사르와 율리아누스의 '격'(클래스)의 차이라고 할수도 있을듯합니다.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06.12.04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는 이런것이 나옵니다. 갑자기 권력을 잡은 사람은 권력 기반을 확실히 해야한다. 율리아누스의 실책이죠.
  • 답댓글 작성자 ROK_Agrianoi 작성시간06.12.04 갑자기 퍼뜩 떠오르는 알렉산더 (...)
  •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06.12.04 젊은 이상주의자라고 해야 할까요?
  • 작성자 ㈜로마의후예™ 작성시간06.12.05 전 "종횡무진.."의 평가에 동의합니다. 역시 냉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내리는 역사책을 쓰는 영국인 답군요. 개인적으로 역사책 만큼은 미국보다는 영국, 독일쪽을 좀 더 선호합니다. 이쪽이 좀 더 냉정하고 객관적이기 때문이죠. 뭐 당연하게도 저자간의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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