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삶이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4.15 외국 사이트에서 잠깐 다룬걸 본기억이 있어서 올린겁니다. 손잡이 부분을 제외하고 오직 강철로 이루어졌다죠.(제노바 석궁병들이 전부 철석궁을 쓴건 아닙니다. 발리스타같은 역할이었습니다.) 고작 밧줄과 나무로 만든 발리스타도 300~400m가량 날아갔습니다. 하물며 철로 만든 대형석궁이 1km 못날아간다는법은 없죠. 발리스타는 장력을 이용해 발사하는데(그러니까 발리스타의 양쪽을 밧줄로 잡아당기면 장력이생기는데 이 장력으로 날리는.) 석궁은 탄성을 이용해 발사하기때문에 발사무기라는 측면에서 볼때 훨씬 효율적입니다.
-
작성자 Sinsigel 작성시간07.04.16 장력이나 화살의 무게, 활채의 재질 등등에 의해 사거리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거리나 데미지가 명확히 수치화된 게임처럼 단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중세 쇠뇌 및 궁시 연구가인 Ralph Payne-Gallwey 경은 장력이 1200파운드 되는 강철노로 3온스(약 84그램)되는 화살을 45도 각도로 쏴서 460야드(약 414미터) 이상을 날린 적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강철노는 당시 유럽 대륙에서 널리 사용하였으며, 사장된 이유는 차라리 총기의 출현과 발달에서 찾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쇠뇌도 장력이 높은 건 도르래 같은 장치를 사용하고, 장력이 어느 정도 낮은 것은 궐장노 같이 발로 디디고 두 손으로 장전해도 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