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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중세유럽]영화 잔다르크에 나오는 프랑스 중장기병에 관한 질문입니다

작성자aweay|작성시간07.04.29|조회수1,059 목록 댓글 2
중세 기사가 잔다르크처럼 입기 시작한건 중세 말기에야 가능하다. 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즉 이렇게 빛나고 무거운 강철제의 갑옷은 로도스 섬(오늘날 터키의 바로 밑에 위치)의 성 요한 기사단이란 종교기사단이 처음 입은 것으로 백년전쟁이 끝나고도 약 300년 뒤에 출현한다.
그 전의 보편적인 갑옷은 철망 같은 갑옷으로 상대적으로는 영국군들의 옷이 고증에 더 맞는 편이다. 잔다르크는 그 무거운 옷을 입고도 말을 몰아 참호와 성벽을 넘는데 사실 이 옷은 중세에도 마상경기 때 외에는 잘 입지 않은 것으로 그 이유는 너무 무거워서였다고 한다. 따라서 기사가 말을 탈 때에는 기중기를 동원해야 했고 일단 말에서 떨어지면 행동의 자유를 잃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중세 프랑스의 전설적 기사 집안인 가스코뉴집안에서는 전투 중 말에서 떨어진 기사는 전사 처리했다고 한다. 또한 철망갑옷도 겉으로 보기보다는 훨씬 무거워서 말이 제 속도를 못 낼 정도였다고 한다.

라고 어디서 찾았는데요...

제가 잔다르크라는 영화 발표준비중인데 제가 알기로는 백년전쟁당시에도

중장기병이 영화에 나오는거 처럼 풀플레이트 메일을 착용하고 말에도 철갑을 씌운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안건가요??

정확한걸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영화 잔다르크에 나오는 중장기병의 모습은 미디블 2의 랜서와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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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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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OK_CompanionOfficer | 작성시간 07.04.30 ...체인메일을 입고 말을 타면 말이 제속도를 못내는 거였군요 -_-)!! 그러면 패딩하고 체인끼고 리넨바른후 스케일 다시 껴입고 "아직 갑빠를 익숙히 바르지 못하였다" 하여 타고계신 말에게도 갑빠의 축복을 내려주신 모 기병씨들은 타이탄 -_-)!? 영령 -_-)!!??
  • 작성자바랑기안농부 | 작성시간 07.04.30 도대체 갑옷을 뭘로 만든답니까. 오스뮴(가장 밀도가 큰 물질. 대략 철보다 3배 무겁습니다.ㄷㄷ)체인메일이라도 되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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