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음유시인 미스트작성시간07.05.28
바이킹 문명권에서는 워낙 이곳저곳 가서 쌈질하다 오는 사람이 많아서 별 주목받긴 어려웠을 듯 합니다. 비잔틴 군대가 딱히 '선진 군사문화'라고 할만큼 서유럽과 큰 차이가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제도상으로야 꽉 잡혀 있는 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바이킹 문화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작성자게이볼그작성시간07.05.28
비잔티움 군사 제도는 군사 전술 및 제도, 운영에서는 서유럽에 비해 앞서있었지만...미스트님 말씀대로 바이킹 군사 문화에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지요. 뭐, 대개는 제국의 금화를 싸들고 가서 고향에 눌러앉아 잘 먹고 잘 살았을걸로 보입니다=_= 하랄 하르드라다 같은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요.
답댓글작성자게이볼그작성시간07.06.10
아마 바이킹 군대와 마케군대간의 상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바이킹 군대는 투사무기는 비중이 낮고, 기병전력은 없다시피 한 상태로 보병 전력에 올인인데, 측면 타격이 어려운 상태에서 무장도가 좋지 않고 단병기로 접전을 벌여야 하는 바이킹 군대는 팔랑 앞에는 녹는게 당연하겠죠;; (그러고보니 니케포리안 비잔티움 군대와 싸울 때는 접근하기도 전에 화살 때문에 거진 다 죽어나갔는데 주사위가 대박나서 이겼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