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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혹시 그레이엄 핸콕의 책 신의지문 읽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작성자fmman8|작성시간07.06.20|조회수940 목록 댓글 18
저처럼 역사나 고고학에 무지한 양민들은 이런책을 읽으면
의문이나 반박은 생각도 못하고 쉽게 흡수해 버리기 쉽다죠.
중학교때 처음보고 아직까지 심심할때 읽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겠지만.
이책의 주제는 문명 이전의 초고대 문명이죠.

저자가 드는 증거들에는
1.고대의 지도에 남극대륙이 얼음에 덮이기 전의 해안선이 그려진 지도가 존재한다.
2.중남미나 고대이집트의 유적들은 현대기술로도 이해가 가질 않는 제작법으로 지어졌다.
3.중남미와 고대이집트의 건축양식이라던가 고대전승, 생활양식 에서 일치하는 점이 있다.
4.스핑크스의 침식흔적은 강우에 의한 것으로 판명났는데 과거 해당지역에 저정도의 강우가 존재했던시기는 약 1만년~1만 3천년전이다.
5.전세계적으로 비슷비슷한 홍수신화가 전해진다.
6.이집트 피라미드의 배열과 상징들이 천문학적 관점으로 보았을때 우리가 알고있는 피라미드의 건축시기와 일치하지 않는다.

뭐 이런예를 들었네요.
이걸 서양사 게시판에 써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참 애매하긴 한데..
이런 점들에 대한 여러 견식있는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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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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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Τιταυιζ | 작성시간 07.06.21 주장에 황당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그래도 이덕일 무리와 동급으로 보는건 실례라 생각됩니다..^^;(이사람은 그래도 직접 해당언어를 배우고 해당지역을 발로 뛴 사람입니다.)
  • 작성자근위대 | 작성시간 07.06.22 --;;;;자신이 믿는 학설에 맞지 않은면 세뇌전도일삼는 무리가 되는건가 글쎄........... 이덕일씨를 욕하는분들이 믿는 학설이 진실로 고조선의 역사라고 말할수있나 혹 이덕일씨가 주장하는 바가 진실더 가까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현재 고조선에 관련된 학설에 과연 정확한 진실라고 단정할 만한게 있나요 뭔 근거로 그리 자신만만하게 이덕일씨가 사이비라고 말하시는건지
  • 답댓글 작성자Τιταυιζ | 작성시간 07.06.22 저도 처음엔 이덕일씨의 초기 개념책들을 좋아했습니다만...요새 나오는 책들은 그냥 아마존 밀림파괴의 원흉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명색이 사학 전공자가 무책임하게 환단고기나 들고오고( "고조선의 대륙의 지배자였다" 에서 환단고기와 규원사화를 인용해 치우에 대해 설명하는ㅡㅡ;;;).. 텍스트계의 김성모.. 어디까지나 공부가 한참 모자란 제 의견이니 너무 신경쓰시지 않으셔도...음, 저도 이덕일 개인을 지칭한 것이라보다는 환빠를 의미한 것으로 봐주시면...^^;
  • 작성자hyhn217 | 작성시간 07.06.22 "옛 문명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 추천합니다. 전문 고고학자들이 쓴 책인데, 그레이엄 핸콕이 다루는 남극문명이나 초고대문명을 고고학자의 입장에서 논박하는 내용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fmman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23 아 그런 책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원서인가요 번역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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