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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7.11.24 비잔틴제국,사산조 페르시아 두국가의 멸망중 가장큰 원인은 내부 분열이 아닐까요? 아무리 적의 침공에 큰타격을 입거 국가의 군대가 모조리 와해 되었다 하더라도 그 국가의 모든 사람들이 일치단결했더라면 그 국가의 멸망까지 초래했을까요? 물론 전투적인 성향으로 볼때 정규군이 많은 적의 군대가 유리하겠지만 국가를 지키겟다는 지도층과 백성들간의 의견이 서로 일치단결해서 결사항전으로 버텼다면 얘기가 달라질거 같은데요? 그래서 제말은 비잔틴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의 멸망원인은 내부분열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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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앨런비 작성시간07.11.24 내부분열 보다는 그냥 전쟁으로 인한 약화입니다 ㅡㅡ; 당장 비잔틴의 이집트, 시리아, 팔레스타인만 해도 사산조에게 10여년간 빼았겼다가 탈환한지 얼마 안된 지역이었죠- 사산조의 경우는 조로아스터교의 성지까지 털리고 니네베전투에서 참패했던지라 ㅡㅡ; 뭐 그래도 비잔틴의 이집트, 시리아, 팔레스타인쪽은 분열도 심했다고는 봐야합니다- 유태인이나, 기독교 단성론자들 때문이죠-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너무 오랜 전쟁으로 인한 전력의 약화입니다- 당장 이슬람의 침공이 5~10년만 늦었어도 비잔틴을 정복하기 쉬웠을까? 하면 뭐라 답하기가 힘들어지죠- 물론 헤라클레이오스가 정신 오락가락하고, 그 이후도 별로 좆친 아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