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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닥제국 작성시간07.11.24 중세시대 때는 파이크가 코르테시 전술 같은 총병+장창병식 때 그 전에도 쓰였고요, 중세의 파이크는 보통 방패 착용을 안 하고 양손으로 장창을 잡는 방식이였습니다. 당연히 창 끝부분을 보강[할버드 같이] 장창이 나무라서 베어짐을 보완하기 위해 철로 덮거나 할 수 있었고요. 왜냐하면 장갑 발달 및 직업 병사들이 군대 주축을 이루게 되면서 거의 온 몸을 보호대를 댄 다던지 하면서 방패가 점점 작아지거나 점점 안 쓰게 된 건고요. 카이트 방패라던지는 작은 둥근 방패는 계속 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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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7.11.26 로마 후기의 방패변화는 게르만 영향보다는 전장의 전략/전술적 요구에 의해 변화된 면이 큽니다. 유격전을 할 일이 많아지고 국가가 전략적으로 종심방어 체제로 들어가면서 예비대의 기동력 증강이 요구되어 두가지 사항을 충족시키려 나온 절충안이 로마 후기 군단병들의 창+롱소드+타원형 방패 무장 입니다. 중세로 넘어가면서 중세의 봉건문화 특성상 주로 기마전투를 하는 전사계층이 전투의 주력을 맡았기 때문에 주로 보병의 집단 스크럼에 사용되는 넓은 방패류는 사라지나 "큰 방패" 라는 무구는 기병에게 맞는 형태의 카이트 실드 등으로 변형되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