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서로마 제국 멸망의 진상

작성자마법의활| 작성시간08.02.22| 조회수1696|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비공개ㅋㅋ 작성시간08.02.22 글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02.22 태어날 때를 잘못탄 황제탓 그리고 로마는 건국부터 멸망때 까지 청동기?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3 로마 건국이 거의 초기 철기 시대고 망한 때가 1453년인데 왠 청동기입니까....;;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02.22 근데 로마군이 섬처럼 군데군데 살아남았다는거는 무슨 말씀인가요? 브리타니아의 경우는 조금 이해가 갑니다만 이베리아 반도나 프랑스의 경우는 이해가 안 되네요... 그들은 6세기가 되기 전에 이미 프랑크족이나 서고트족에게 망한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8.02.23 갈리아의 경우 갈리아 내 로마세력이 수아송 왕국이라는 자체 세력을 구축, 제법 오래 살아남았지만 클로비스에게 멸망합니다. 이후 클로비스가 카톨릭으로 개종하면서 로마세력이 거의 흡수되죠.
  •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2 롱기누스//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구 로마군 장교들은 이제는 지방 실력자가 되어 나름의 세력을 유지했고, 명분이 필요했겠지만 여하튼 모두 프랑크 족장이나 서고트 족장들에게의 충성 맹세를 거부했습니다. 클로비스가 가톨릭으로 개종했을 때 이 로마군의 유장들이 클로비스에게 쏠리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클로비스가 경쟁자를 완전히 굴복시킬 여력이 생긴거죠. 유스티니아누스가 프랑크 왕국에게 공식적으로 갈리아 지방 통치권을 이양한 것도 사실은 그 이유때문입니다.
  •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02.22 로마붕괴의 숨은 주역은 알란인의 습격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3 거의 영향을 끼친 바 없습니다. 대부분은 성공적으로 격퇴되었습니다.
  • 작성자 입닥제국 작성시간08.02.22 문명의 붕괴를 쓴 유명한 서구 작가도 <- 설마 제레널 다이아몬드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책 개념책이던데 서로마 동로마에 대한 언급이 있었나? 못 본 걸로 기억하는 데..
  • 답댓글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02.22 영국의 조지프 A. 테인터가 쓴 문명의 붕괴도 있습니다. 이책에 로마 제국의 붕괴 원인도 나오지요. 다이아몬드 씨도 이 책을 언급한 걸로 봐서 이 분야에서는 꽤 유명한듯.
  • 작성자 nack 작성시간08.02.22 뒷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김종필씨에 관한 애기부터 모르겠어요.
  • 작성자 아르카나 작성시간08.02.23 꽤나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누가 되었든 로마제국의 체제의 시스템과 연속성을 계속 이어받았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그 시스템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전 자신의 제국에 도로망을 깔고 사회기반시설을 갖출 생각을 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로마제국은 찬탄받을만한 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입닥제국 작성시간08.02.23 제국들의 공통점이야 빠르게 도로 깔고 시설 갖추고 질서 확립 전문가 양성 등등...[이런 이건 완전히 문명4고수 플레이랑 똑같잖아 OTL]다 마찬가지지만 로마가 좀 오래가는 편쪽에 속해서 찬탄 받는 다는 게 더 맞는 말인 거 같군요.
  • 답댓글 작성자 아르카나 작성시간08.02.24 단순히 도로와 사회기반시설이 있었느냐보다 로마제국만큼 현대에 못지 않는 촘촘한 도로망과 상하수도 시스템을 갖춘 국가는 거의 없었기에 찬탄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