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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신대륙으로부터의 금은유입이 가격혁명을 초래했는가

작성자강희대제| 작성시간11.07.04| 조회수72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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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harment 작성시간11.07.04 흠.. 여기 있는 내용 만으로는 어떤 논지에서 그리 주장하는지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반대자들도 화폐수량에 대한 공식은 부정하지 않은 거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재화와 용역(Q)의 증가는 당연히 P의 하락을 의미하는게 아닌가요? 여기서 문제는 Price의 값이 증가했다는건데, 그렇다면 총재화는 늘어났지만 그 이상으로 유통속도가 가속화되었다는 말이 되는데(그도 아니면 아예 총재화가 줄어들었거나) 여기서는 그에 대해 잘 지적이 안된거 같군요.
  • 답댓글 작성자 강희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5 위에 제시한 책에서 재화(Q)의 증가보다 수요증대로 인한 유통속도(V)의 증가폭이 더 넓었다는 이유를 각주와 본문에 부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재화와 유통속도에 대한 이와 같은 문제는 '식량' 특히 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인구증가 및 식량수요의 증가로 유통속도(V)가 급격히 증가하였는데 비해 농업생산량은 비교적 완만한 상승세여서 재화의 상대적 감소가 일어났고 이것이 가격혁명의 근본적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희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5 구체적인 사례로는 상공업의 발달로 운송수단으로써 필요한 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말을 공급할 목초지확보를 위해 곡물경작지 확대를 지체 및 저지시켜서 곡물생산량 증가가 수요 및 유통속도증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 및 하락하였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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