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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r.Fo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5 헐... 한글로 작업한다음에 복붙했는데 그럼 않되나 보네요. 나중에 수정할게요.
기본적으로 제가 작업한 시기 동안의 철제 대포는 대개 청동 대포보다 열등한 대체품으로 인식되었다고 합니다. 말씀하신데로 낮은 온도에서 주조가 가능하고 이미 기술이 숙련되었기 때문에 청동이 더 좋은 재료로 꼽혔지요.
기술적 진보로 철제 대포의 여러 장점이 부각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철제 대포의 장점은 가격입니다. 서술했던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청동 대포의 가격이 철제 대포의 3~4배정도 였다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Ir.Fo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7 bookmark 말씀이 없으셔서 일단 가격과 성능 면에서 제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 올립니다.
Soon, English iron workers using blast furnaces developed the technique of producing cast iron cannons, which, while heavier than the prevailing bronze cannons, were much cheaper and enabled England to arm her navy better. ( en.wiki, cast iron, 3)
중근세 금속 물가는 ( http://www2.scc.rutgers.edu/memdb/database_list.html ) 참고. -
답댓글 작성자 Ir.Fo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5 이것 저것 끌어 모은 거지만 쓸 때 붙잡고 쓴 원문은 그겁니다. 솔직히 여러 자료중에서 대포 범선 제국을 직접 소장하고 있는 데다가 가장 많이 읽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제 입장에 대해서도 따로 서술해 드릴까요? 기본적인 입장은 대포 범선 제국에서 따온 거였지만 일단 오스만의 확장은 레판토 해전과 관계없이 이루어졌다는게 여전히 제 기본 입장이라. 위 책에서 서술된 레판토 해전의 비 혁신성은 레판토 해전의 제가 생각하는 무의미함의 일축에 불과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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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r.Fo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8 mr.snow 왜 전혀 관련없는 글에서 소모적인 논쟁을 이어나가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만족하실만한 근거는 아니더라도 나름 근거를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분명히 관점의 차이라고 말을 해도 거기에 대해서 싹 쌩까놓으시고는 여기까지 쫓아오셔서 대못을 박으십니까?
거기다 맹신도 아니고 나름 여러 모로 기존 주장 외적인 면에서의 근거도 찾아본 이후입니다. 또한 역사학의 갈래도 여러가지이고 역사의 해석도 여러가지인데 마치 님의 주장만이 진리이고 다른 방식의 해석은 비역사학적인 태도로 모시는 게 오히려 맹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
답댓글 작성자 Ir.Fo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5 음... 그나마 대개 남이 쓴 자료 정리한 수준에서 이리 힘든걸 보니 굇수분들의 노고는 더 장난 아니었겠죠?
그런데 개발자나 제조자들이 돈을 많이 번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나봅니다. 대포가 원체 비싸다 보니 대금 지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도 많고 기술적 어려움으로 만족할만한 대포를 만들지 못해 봉변을 당한 사례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주철 대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이겠지만 말이죠.
마카오 기술은 유럽 대포 혁신지와 거리가 먼 포르투갈이 원천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후진적인 수준이었을 겁니다. 실제로도 그랬고요. 그게 홍이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외에도 유럽 대포기술이 중국에 유입된 사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