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세기 로마군(13) 11세기 최고의 장군 황제 바실리우스 2세와 그의 정예 엘리트들 작성자마법의활| 작성시간14.02.12| 조회수1076|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fdsa 작성시간14.02.12 후계는 정하고 돌아가셔야지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4.02.13 암만 토탈워유저라도 너무자식농사에 신경안쓰셧던 흔한 황제유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블템포컴빌리 작성시간14.02.13 카이사르 마그누스 그런데 마법의 활에게도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바실리우스가 토탈워 플레이어가 아니라 크킹2플레이어나 문맹5 플레이어였으면 어떻게 됬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힘의 군주 작성시간14.02.12 저 클리바노포로스 사진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저거 통풍은 되려나" 인데, 가죽에 체인에 철제 라멜라까지 걸치니 생각만해도 땀띠가 막 돋네요.... 장비 자체 가격말고도 기병들의 건강(피부 및 체력)들을 고루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도 만만찮게 들었을거라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4.02.12 저는 ' 아 쟤네 양성하려고 자영농을 갈아버렸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샤르도 보면.. 농노들 갈아서 그런 간지나는 기병이 만들어진거 아니겠슴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2 데미르 카라한 근데 바실리우스 2세는 저놈들 델고 다니면서도 자영농 잘만 유지했습니다. 니케포루스 2세 시절 이전으로 회귀는 불가능했지만 적어도 더 악화는 안 되었었던 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yuso 작성시간14.02.13 데미르 카라한 돈이 남아돌아 세금도 몇년씩 안받은 양반입니다 땅도 대귀족꺼 몰수해 나눠주고...자영농에겐 최고의 황제가 아닐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4.02.13 yuso 하지만 그 이전 이후에도 없고 오직 바실리우스 2세만 가능할 일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실리우스 2세 작성시간14.02.14 비잔티움 최고의 황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힘의 군주 작성시간14.02.14 으잌ㅋㅋㅋㅋㅋ 진짜가 나타났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fdsa 작성시간14.02.14 는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라나찰 작성시간14.02.17 Your Majesty~!!!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전투헬기 작성시간14.03.01 글고보면 사생활 깨끗했던 군주들의 후계자들은 병맛인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바실리우스 2세(없어...), 술레이만 대제(주정뱅이 셀림 2세), 홍치제(명나라 암군 시작 정덕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라나찰 작성시간14.02.17 셀림2세는 정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