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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 대장 트리피츤 (11) 어머니의 사카린 봉지

작성자신룡기2| 작성시간22.05.21| 조회수1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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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2.05.21 궁핍하던 시기였군요 농민이 저장 된 식량을 분배된 것보다 더 많이 먹어서 트리피츤이 사살했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신룡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1 예. 지금 기준으로 보면 훔쳐먹었다고 사람을 죽이면 명백한 살인이지만...
    러시아 대기근 시기.. 식인까지 있었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까지 보릿고개, 고난의 행군. 등이 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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