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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 대장 트리피츤 (18) 니항 주변 마을들의 해방

작성자신룡기2| 작성시간22.06.06| 조회수1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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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2.06.06 상황이 소비에트에 유리하게 돌아갔군요 러시아 내전에서 서부 유럽에서 승리했고 미국의 간섭전쟁에 철군을 결정했고 프랑스, 영국 시베리아 간섭군이 극동지방에서 철수하기 시작했지만 일본만은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표면적인 중립을 선언했군요 사할린 주의 면적이 한반도 면적과 비슷했군요 적지 않은 면적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신룡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6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배달의 민족 작성시간22.06.07 그나저나 일본군이 저때 생각보다 멀리갔었네요 ㅎㄷㄷ
    전 그냥 사할린이나 연해주 일대 깔짝인줄 알고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신룡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7 만주의 동청철도(중동로철도)를 먹겠다는 것은 사실상 만주를 먹겠다는 소리기 때문에, 서구 열강, 중국 등이 결코 허용해 줄 수 없는 것이었고요.

    당시 니항사건은 세계언론에 대서특필대면서... 오늘날까지 유튜버 등에서 수십억명이 '스파스크의 밤' 등 노래를 듣고 있지요.
    물론 북*에서도 알아주는 사건이다보니.
    과거 반공을 무엇보다 중요시했던 ....남한에서는 일부가 근래 일본측 주장만을 인정하는 점이 있습니다.

    이 번역글이 종료될 쯤. 다른 의견이 있음이 명백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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