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서양사

[고대 그리스]영리한 여우도 미처 몰랐다 민중에게 버려지는 순간 몰락한다는 걸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2.10.08|조회수274 목록 댓글 1

[윤비의 칼과 펜] 영리한 여우도 미처 몰랐다…민중에게 버려지는 순간 몰락한다는 걸 - 경향신문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007213900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eideg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08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0072139005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