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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 대장 트리피츤 (40) 께르비로 가는 고난의 피난길

작성자신룡기2| 작성시간22.11.23| 조회수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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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2.11.24 께르비로 가는 피난 길은 죽음의 길이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신룡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4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나라나 전쟁통 피난길은 고난의 길이었던 모양입니다.
    대략 600킬로미터를 민간인들이 걸어서 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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