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200년의 역사를 지닌 문화유산도 속절없이 부서졌습니다.
튀르키예에서 가장 잘 보관된 성곽 중 하나인 가지안테프 고성도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성벽과 망루 등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주변 보도엔 부서진 잔해만 나뒹굴고 있습니다.
13세기에 지어진 알레포 성채 역시 곳곳에 균열이 생겼고 일부는 무너져 내렸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9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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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200년의 역사를 지닌 문화유산도 속절없이 부서졌습니다.
튀르키예에서 가장 잘 보관된 성곽 중 하나인 가지안테프 고성도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성벽과 망루 등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주변 보도엔 부서진 잔해만 나뒹굴고 있습니다.
13세기에 지어진 알레포 성채 역시 곳곳에 균열이 생겼고 일부는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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