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유럽]아내가 제 부하의 애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용서하려 합니다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2.18|조회수33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내가 제 부하의 애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용서하려 합니다” [사색(史色)][사색-9] 그는 가장 위대한 뱃사람이었습니다. 유럽 최강의 빌런, 나폴레옹에 맞서 조국의 바다를 지켰습니다. 포탄을 맞고 한 쪽 눈을 잃었고, 팔이 잘려 나간 상황에서도 그는 갑판을 떠나지 않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