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는 없다.” 술라가 말했다. “다 죽여라, 무리 지어 투항하려는 자들에겐 화살을 쏴라‘
전투가 끝날 무렵이라 싸움이 너무 격해져 있었기에, 병사들에게 적군을 살려주라고 설득하는 편이 더 어려워졌을 것이다. 삼니움군은 전멸했다.
-마스터스 오브 로마 3부, '포루투나의 선택1'-
(미트리다테스를 물리치고 캄파니아에 상륙한 술라와 그의 협력자들(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오펠라, 루쿨루스, 돌라벨라, 등등)은 로마로 진군하는 2차내전을 일으키고 로마의 차석 집정관 카르보의 요청에 응한 삼니움족의 군대를 로마 근방에서 요격, 전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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