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책 게시판

[포르투나의 선택] “포로는 없다.” 술라가 말했다.

작성자Red eye|작성시간23.08.10|조회수155 목록 댓글 1



“포로는 없다.” 술라가 말했다. “다 죽여라, 무리 지어 투항하려는 자들에겐 화살을 쏴라‘

전투가 끝날 무렵이라 싸움이 너무 격해져 있었기에, 병사들에게 적군을 살려주라고 설득하는 편이 더 어려워졌을 것이다. 삼니움군은 전멸했다.


 

 


-마스터스 오브 로마 3부, '포루투나의 선택1'-

(미트리다테스를 물리치고 캄파니아에 상륙한 술라와 그의 협력자들(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오펠라, 루쿨루스, 돌라벨라, 등등)은 로마로 진군하는 2차내전을 일으키고  로마의 차석 집정관 카르보의 요청에 응한 삼니움족의 군대를 로마 근방에서 요격, 전멸시킨다.)

 

 

 

 

 

 

https://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aNo=001&sc.prdNo=254850446&bnid4=cont20&bnid3=se&bnid2=relate&bnid1=book_2015&product2020=tru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8283052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7962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0 폭염과 호우와 태풍속의 원픽.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